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치료학으로 석,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사과정 재학 중 임상활동과 그것의 구체적 방법론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상담심리 공부를 시작했으며 단국대 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상담 심리사(2급), 문학치료전문가(2급)이다.
논저로는 「‘기(奇)’자 평어와 관련된 한시의 특성과 문학치료적 효과에 대한 연구」, 「사설시조에 나타난 애정의 정신분석학적 의미와 윤리적 기여」, 「삼강행실도와 효자전에 나타난 자기파괴적 효행의 심리」, 「‘효(孝)’의 심리적 특성; ‘분리-개별화’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화 <새끼 서 발>에 나타난 과장과 허언의 심리적 의미와 효용」 등의 논문과 『우울성향과 문학치료』, 『옛이야기와 문학치료』의 저서가 있다.
단국대, 원광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건국대, 서울시립대에서 문학과 심리학, 문학치료에 대한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치료학으로 석,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사과정 재학 중 임상활동과 그것의 구체적 방법론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상담심리 공부를 시작했으며 단국대 대학원에서 상담심리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고 있으며 상담 심리사(2급), 문학치료전문가(2급)이다.
논저로는 「‘기(奇)’자 평어와 관련된 한시의 특성과 문학치료적 효과에 대한 연구」, 「사설시조에 나타난 애정의 정신분석학적 의미와 윤리적 기여」, 「삼강행실도와 효자전에 나타난 자기파괴적 효행의 심리」, 「‘효(孝)’의 심리적 특성; ‘분리-개별화’와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화 <새끼 서 발>에 나타난 과장과 허언의 심리적 의미와 효용」 등의 논문과 『우울성향과 문학치료』, 『옛이야기와 문학치료』의 저서가 있다.
단국대, 원광대 등에서 강의하였으며 현재 건국대, 서울시립대에서 문학과 심리학, 문학치료에 대한 강의로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