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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소녀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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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373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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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6/12/06
Pages/Weight/Size 147*210*30mm
ISBN 9788984373068
Categories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Description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의 매혹적 스릴러!



『브루클린의 소녀』는 한국에서 13번째로 출간하는 기욤 뮈소의 장편소설이다.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며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구해줘』를 비롯해 이후 출간한 12권의 소설이 모두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를 만큼 ‘뮈소 신드롬’은 여전히 괄목할 만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기욤 뮈소는 2013년 작 『내일』, 2014년 작 『센트럴파크』를 통해 정통 스릴러에 도전장을 내밀어 크게 성공을 거둔 바 있고, 2015년 작 『지금 이 순간』은 스릴러와 판타지를 결합한 작품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 작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새로운 스타일의 작품을 쓰기 위해 얼마나 치밀하게 연구하는 작가인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브루클린의 소녀』는 현기증을 불러일으킬 만큼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빠른 전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전, 의표를 찌르는 결말 등을 선보이며 진정한 페이지 터너로서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브루클린의 소녀』는 기욤 뮈소가 본격 스릴러 작가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했다는 프랑스 현지의 평을 이끌어낸 작품으로 러시안 룰렛 게임처럼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와 퍼즐게임처럼 정교하게 얽혀 있는 풍성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Contents
브루클린의 소녀

그리고 그 여자는 내게서 도망쳤다…… / 7
첫째 날·사라지는 법을 배우다 / 17
둘째 날·클레어 칼라일 사건 / 115
셋째 날, 아침·조이스 칼라일 사건 / 241
셋째 날, 오후·한밤중의 드래곤 / 302
세상은 둘로 나뉜다! / 385
옮긴이의 말 / 422
Author
기욤 뮈소,양영란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
빠른 사건 전개와 생동감 있는 화면 구성,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각적인 요소들로 독자들을 매혹시키는 이 시대 프랑스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나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국제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 『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고, 『그 후에』부터 『인생은 소설이다』까지 17권의 소설 모두가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매년 『르 피가로』지와 <프랑스서점연합회>에서 조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순위에서도 8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현재 전 세계 45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입력, 눈에 보일 듯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로는 『인생은 소설이다』, 『작가들의 비밀스러운 삶』, 『아가씨와 밤』, 『파리의 아파트』, 『브루클린의 소녀』, 『지금 이 순간』, 『센트럴파크』, 『내일』, 『7년 후』, 『천사의 부름』, 『종이 여자』, 『그 후에』, 『당신 없는 나는?』,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구해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