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2년, 캐나다에서 3년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교육 전문가로서 『미국 대학 알고 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등 34권을 저술했고,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를 지냈다.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중앙일보, 주간동아 교육 칼럼니스트로서 교육 관련 강연을 수백차례 진행하였다. 현재 미국의 비영리 교육신문인 ‘글로벌에듀뉴스(www.GlobalEdunews.org)’,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디베이트 전문가로서 전 점핑브레인 디베이트 클럽 대표를 역임했다. 미국 남가주에서 디베이트를 확산시켜, 디베이트가 주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 디베이트 경시대회를 7차례 주관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상을 유치했고, 부산시 교육청, 용인외고 등에서 디베이트 관련 강연을 수십 차례 진행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디베이트 양성 과정 강사이며,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입문편』, 『미국 현지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 등이 있다.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2년, 캐나다에서 3년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교육 전문가로서 『미국 대학 알고 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등 34권을 저술했고,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를 지냈다.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중앙일보, 주간동아 교육 칼럼니스트로서 교육 관련 강연을 수백차례 진행하였다. 현재 미국의 비영리 교육신문인 ‘글로벌에듀뉴스(www.GlobalEdunews.org)’,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디베이트 전문가로서 전 점핑브레인 디베이트 클럽 대표를 역임했다. 미국 남가주에서 디베이트를 확산시켜, 디베이트가 주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 디베이트 경시대회를 7차례 주관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상을 유치했고, 부산시 교육청, 용인외고 등에서 디베이트 관련 강연을 수십 차례 진행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디베이트 양성 과정 강사이며,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주요 저서로 『대한민국 교육을 바꾼다, 디베이트 입문편』, 『미국 현지 영어회화 무작정 따라하기』, 『마케팅 성공사례 상식사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