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향해 글을 쓰는 작가로, 그림책·동화·희곡·소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 국립극장 장막 공모에 희곡, 스포츠서울·영화진흥공사 공모에 시나리오, ‘문학사상’ 신인상에 장편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집 출간과 더불어 서울연극제ㆍ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공연ㆍ한국연극 100주년 기념공연 등을 통해 「인간의 시간」, 「물의 노래」를 비롯하여 여러 희곡을 무대에 올렸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25년간 문학 교육에 힘썼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라지지 않는 노래』,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서울 사막 낙타눈깔 혹은, 낙타의 눈물』, 희곡집 『사랑이 온다』, 『잔인한 계절』, 『우리 시대의 사랑』, 장편동화 『실험 가족』, 『나는 나』 등이 있다.
어린 아이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의 독자를 향해 글을 쓰는 작가로, 그림책·동화·희곡·소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1956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소년중앙문학상과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 국립극장 장막 공모에 희곡, 스포츠서울·영화진흥공사 공모에 시나리오, ‘문학사상’ 신인상에 장편소설이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다양한 작품집 출간과 더불어 서울연극제ㆍ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공연ㆍ한국연극 100주년 기념공연 등을 통해 「인간의 시간」, 「물의 노래」를 비롯하여 여러 희곡을 무대에 올렸으며,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25년간 문학 교육에 힘썼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사라지지 않는 노래』,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서울 사막 낙타눈깔 혹은, 낙타의 눈물』, 희곡집 『사랑이 온다』, 『잔인한 계절』, 『우리 시대의 사랑』, 장편동화 『실험 가족』, 『나는 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