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가 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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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9788984288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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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5/01
Pages/Weight/Size 255*240*15mm
ISBN 9788984288027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충청남도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입니다. 착하다 못해 어리숙한 총각이 깊은 산속에서 도깨비를 만나 한결같이 성실하게 일해서 결국은 커다란 복을 받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흔하디흔한 옛이야기 소재가 홍영우 선생님의 활달하고 세심한 붓 끝에서 익살스럽고 볼거리 많은 그림으로 생생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어 우리 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옛이야기가 펼쳐집니다.
Author
홍영우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다. 몸이 약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 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부터 2019년 10월 돌아가시기 전까지, 동포 사회에 이바지하고자 책 만드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을 힘껏 해 왔다.

겨레 전통 도감 『전래 놀이』와 『탈춤』에 그림을 그렸고, 『온 겨레 어린이가 함께 보는 옛이야기』(모두 20권)와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홍길동』, 『우리말 도감』을 만들었다. 2010년 5월에 서울 인사아트센터에서 [홍영우 그림책 원화전]을 열었고, 2011년 5월부터 8월까지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초대전으로 [홍영우 옛이야기 그림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