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에『재미있는 숙제, 신나는 아이들』(교실혁명 2), 『살아 있는 글쓰기』(교실혁명 3), 『살아 있는 그림 그리기』(교실혁명 4)가 나오고, 꼭 10년 만인 지금, 2004년 5월에 『살아 있는 교실』(교실혁명 1)이 나왔다. 이 시리즈는 이호철 선생님이 30년 가까이 경상 북도에 있는 농촌 초등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얻어 낸 놀라운 실천 기록이다.
이 책은 이호철 선생님 교실에서 일어나는 일년 열두 달, 모든 활동들을 총망라해서 기록한 ‘학급 운영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30년 가까이 교사 생활을 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배 교사로서 후배 교사들에게 들려주는 ‘학급 운영 지침서’이다. 한 해 계획표나 준비물부터, 아이들과 어떻게 마음의 문을 열고, 어떤 활동들을 해 나가는지, 또 어떻게 방학을 보내고, 한해 마무리를 하는지, 크고 작은 실천 사례를 꼼꼼하게 정리했다.
Contents
머리말 ㅣ '살아 있는 교실' 만들기
1장 살아 있는 교실 계획
2장 참삶을 가꾸기 위한 학급 활동
3장 더불어 살아가는 삶
4장 살아 있는 글쓰기 교육
5장 살아 있는 미술 교육
6장 산과 들에서 즐거운 공부
7장 몸을 움직여 일하기
8장 신나는 공부
9장 즐거운 방학
10장 문집과 신문
11장 한 해 마무리
Author
이호철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치르며 별별 직업을 전전하다 「탈향」으로 문단 데뷔. 이후 현대문학상과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더욱이 민주수호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5년에는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 예술원 위원으로 피선되었으며, 1997, 98년 대산문학상과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저서에 작품집 『나상』(1961) 『서울은 만원이다』(1966) 『공복사회』(1968) 『사월의 빙원』(1971) 『닳아지는 살들』(1975) 『남풍북풍』(1977) 『그 겨울의 긴 계곡』(1978) 『소시민』(1979) 『문』(1981) 『물은 흘러서 강』(1984) 『악마의 덫』(1984) 『밥과 희망과 우리들의 공동체』(1985) 『탈사육자회의』(1986) 『천상천하』(1986) 『판문점』(1988) 『퇴역 선임하사』(1989) 『네겹 두른 족속들』(1989) 『빈 골짜기』(1989) 『개화와 척사』(1992) 『남녘사람 북녘사람』(1996) 『이산타령 친족타령』(2001)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 『세기말의 사상기행』 『산 울리는 소리』 『희망의 거처』 『문단골 사람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등이 있다.
함경남도 원산에서 출생.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치르며 별별 직업을 전전하다 「탈향」으로 문단 데뷔. 이후 현대문학상과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더욱이 민주수호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5년에는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 예술원 위원으로 피선되었으며, 1997, 98년 대산문학상과 예술원상을 수상했다.
주요작품으로는 저서에 작품집 『나상』(1961) 『서울은 만원이다』(1966) 『공복사회』(1968) 『사월의 빙원』(1971) 『닳아지는 살들』(1975) 『남풍북풍』(1977) 『그 겨울의 긴 계곡』(1978) 『소시민』(1979) 『문』(1981) 『물은 흘러서 강』(1984) 『악마의 덫』(1984) 『밥과 희망과 우리들의 공동체』(1985) 『탈사육자회의』(1986) 『천상천하』(1986) 『판문점』(1988) 『퇴역 선임하사』(1989) 『네겹 두른 족속들』(1989) 『빈 골짜기』(1989) 『개화와 척사』(1992) 『남녘사람 북녘사람』(1996) 『이산타령 친족타령』(2001) 등이 있다. 이 밖에 산문집 『세기말의 사상기행』 『산 울리는 소리』 『희망의 거처』 『문단골 사람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