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랑물

권태응이 쓰고 백창우가 만든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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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42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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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3/03/28
Pages/Weight/Size 204*270*15mm
ISBN 9788984281547
Categories 어린이 > 어린이 문학
Description
자연과 농촌의 냄새가 물신 풍기는 권태응 선생님의 시들이 노래로 변신하였습니다. 권태응 선생님의 시는 소박하면서도 고향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겨레의 현실을 노래한 작품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이 많이 섞여 있어 우리 것이라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오게 끔합니다. 아이들의 은구슬같은 목소리와 시인의 낭송 시도 들어 보고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됨을 느껴보세요.

자연의 냄새가 풍겨져 나올 듯한 권태응 선생님의 시가 어엿한 노래가 되어 책으로 만들어 진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며, 아이들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큰 관심을 갖을 수 있습니다. CD 속의 노래를 들어보며 예쁘게 따라 불러 보세요.
Contents
감자꽃
송아지 낮잠
달팽이
맹꽁 찡꽁
땅감나무
꽃시계
또랑물
탱자
꾀병
동무 동무
개울에서
해님 달님
북쪽 동무들
봄날
송아지 낮잠
꽃시계
북쪽 동무들
봄날
Author
권태응,백창우,조혜란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랫동안 우리 빛깔을 가진 노래를 만들어 온 작곡가이자 시인. 『시노래모임 나팔꽃』 동인으로 ‘작게 낮게 느리기’ 사는 삶을 꿈꾸며 시를 노래로 만들어 나누는 시노래 운동을 펼치고 있고, ‘아이들에게 아이들 노래를 돌려주자’는 생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어린이음반사 『삽살개』를 만들어 전래동요와 창작동요를 책과 음반으로 담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낸 책과 음반으로는 시집 네 권과 산문집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을 비롯하여 『노래야 너도 잠을 깨렴』 『새로 다듬고 엮은 전래동요』 『이원수 동요집』 『딱지 따먹기』 『예쁘지 않은 곳은 없다』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 『백창우, 시를 노래하다』와 창작태교음악인 『엄마와 아기가 함께 떠나는 음악여행』 같은 것들이 있으며, 이 가운데 〈보리 어린이 노래마을〉시리즈로 제44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어린이?청소년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