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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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11/15
Pages/Weight/Size 170*223*11mm
ISBN 9788984144903
Categories 어린이 > 5-6학년
Description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작가 강무홍 단편 동화집
작은 일에도 눈앞이 깜깜해지며 끙끙 앓는 어린이,
그런 어린이를 말없이 지켜봐 주며 기다려 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어른,
아빠하고 나하고 어우러지는 따뜻하고 소중한 이야기!
아직은 미숙한 어린나무가 힘든 일을 견뎌 내며 스스로 마음의 힘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진실한 위로와 격려를 보내는 동화.
Contents
재판
사과가 봉봉봉
자랑스러운 거야
밤 한 알을
어린나무
Author
강무홍,소복이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의 고운 심성을 읽어 내는 눈으로 아이들의 깊은 속마음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평가를 받는다. 『집으로』, 『개답게 살 테야!』, 『좀더 깨끗이』, 『새끼 표범』, 『그래도 나는 누나가 좋아』,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까불지 마!』, 『우당탕 꾸러기 삼남매』 등 다양한 작품을 쓰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괴물들이 사는 나라』, 『새벽』, 『어린이 책의 역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