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크빌 대학교 상담 교수. 트라우마에 정통한 통합심리치료사로 20여 년간 미술치료를 시행해왔다. 회복법에 초점을 두어 마음챙김, 미술치료 등 구체적인 해법을 통합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EMDR과 최면요법, 소매틱요법, IFS(내면 가족 체계), 브레인스포팅 등을 교육받았으며, 명상 및 요가 공인 강사 자격도 갖고 있다. ‘의학적 자기계발’ 분야의 트레이너 겸 팟캐스터, 저술가로 활동하면서 동기 부여와 여성 문제, 학대 생존자 및 트라우마 관계, 초민감자(HSP), 건강한 삶, 성인 ADHD 등의 주제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시리우스 XM의 의학 라디오 프로그램 <정신의학 쇼(Psychiatry Show)>에 관계 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또한 SAS 일/생활 프로그램의 코치 겸 트레이너이자, 노스캐롤라이나 미술치료 연구소의 상주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킨제이 연구소의 외상성 스트레스 연구 컨소시엄에서 개인 진료도 맡고 있다. 《그때도 알았더라면: 학대적 관계 후의 생존과 성장(What I Wish I Knew: Surviving and Thriving After an Abusive Relationship)》의 공동 저자이며, 초민감자들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로그인 <매우 민감한 사람들의 피난처(The Highly Sensitive Refuge)>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 밖에 <틴 보그>, <스케어리 마미>, <야후! 뉴스>, <웰+굿(Well+Good)>, <인사이더>에서도 그녀의 글을 찾아볼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drameliakelley이나 웹사이트 ameliakelley.com를 방문하길 바란다.
요크빌 대학교 상담 교수. 트라우마에 정통한 통합심리치료사로 20여 년간 미술치료를 시행해왔다. 회복법에 초점을 두어 마음챙김, 미술치료 등 구체적인 해법을 통합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했다. EMDR과 최면요법, 소매틱요법, IFS(내면 가족 체계), 브레인스포팅 등을 교육받았으며, 명상 및 요가 공인 강사 자격도 갖고 있다. ‘의학적 자기계발’ 분야의 트레이너 겸 팟캐스터, 저술가로 활동하면서 동기 부여와 여성 문제, 학대 생존자 및 트라우마 관계, 초민감자(HSP), 건강한 삶, 성인 ADHD 등의 주제를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시리우스 XM의 의학 라디오 프로그램 <정신의학 쇼(Psychiatry Show)>에 관계 전문가로 출연 중이다. 또한 SAS 일/생활 프로그램의 코치 겸 트레이너이자, 노스캐롤라이나 미술치료 연구소의 상주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 킨제이 연구소의 외상성 스트레스 연구 컨소시엄에서 개인 진료도 맡고 있다. 《그때도 알았더라면: 학대적 관계 후의 생존과 성장(What I Wish I Knew: Surviving and Thriving After an Abusive Relationship)》의 공동 저자이며, 초민감자들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블로그인 <매우 민감한 사람들의 피난처(The Highly Sensitive Refuge)>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그 밖에 <틴 보그>, <스케어리 마미>, <야후! 뉴스>, <웰+굿(Well+Good)>, <인사이더>에서도 그녀의 글을 찾아볼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면 인스타그램 @drameliakelley이나 웹사이트 ameliakelley.com를 방문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