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학평론가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존재의 여러 차원을 경험하고 드러내는 다양한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었다. 30대에는 평론가와 학자로서 살았으나, 40대 이후에는 글에서 드러냈던 뜻을 사회제도와 문화적 현실에서 실현할 사회적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액티비스트로서 삶을 병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 문체부, 교육부, 교육청, 서울문화재단, 서울자유시민대학, 삼성전자, 리움미술관 등 여러 기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자문해왔다. 시민인문교육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실천적 인문공동체 시민행성을 만들어 이끌었고, 그 비전과 미래교육에 관한 생각을 발전시켜 사회디자인학교 미지행을 동료들과 함께 기획했으며, PaTI 스승 및 인문연구소장을 거쳤다. 현재 SK 플라톤아카데미 펀딩으로 추진되는 전환적 삶에 관한 연구교육센터 설립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비평집 『얼굴 없는 노래』 『예외들』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교양서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사물의 철학』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교육사회혁신 대담집 『교육의 미래 코칭이 아니라 티칭이다』 『교육의 미래 컬처엔지니어링』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작가. 문학평론가로 시작했으나 지금은 존재의 여러 차원을 경험하고 드러내는 다양한 글을 쓰는 글쟁이가 되었다. 30대에는 평론가와 학자로서 살았으나, 40대 이후에는 글에서 드러냈던 뜻을 사회제도와 문화적 현실에서 실현할 사회적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액티비스트로서 삶을 병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 문체부, 교육부, 교육청, 서울문화재단, 서울자유시민대학, 삼성전자, 리움미술관 등 여러 기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자문해왔다. 시민인문교육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실천적 인문공동체 시민행성을 만들어 이끌었고, 그 비전과 미래교육에 관한 생각을 발전시켜 사회디자인학교 미지행을 동료들과 함께 기획했으며, PaTI 스승 및 인문연구소장을 거쳤다. 현재 SK 플라톤아카데미 펀딩으로 추진되는 전환적 삶에 관한 연구교육센터 설립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다. 비평집 『얼굴 없는 노래』 『예외들』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교양서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사물의 철학』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교육사회혁신 대담집 『교육의 미래 코칭이 아니라 티칭이다』 『교육의 미래 컬처엔지니어링』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