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을 이끄는 팀장들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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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6/15
Pages/Weight/Size 140*200*20mm
ISBN 9788984073500
Categories 자기계발
Description
처음으로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앞이 막막할 때
더 높은 성과를 내는 팀으로 성장시키고 싶을 때
세계적인 석학과 멘토가 전하는 “팀을 관리하고 성과를 높이는 법”

수도 없이 쏟아지는 자기계발서 가운데 핵심만을 모았다
한 권으로 읽는 팀장을 위한 자기계발의 정수!


능력을 인정받아 팀장으로 승진한 것까지는 좋은데, 이제는 자신의 일 외에도 팀의 성과를 관리하고 부하직원의 일까지 살펴야 하는 중책이 더해진다.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일은 더 늘어나고, 결국 업무 시간 중에는 부하직원의 일을 살피다가 모두가 퇴근한 이후에야 겨우 자신의 일을 시작하는 팀장이 많다. 정해진 시간 안에 업무를 끝내고 팀의 성과도 제고하며 팀장인 자신의 시간까지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시대를 초월한 자기경영의 지혜를 전해주는 성장의 모멘텀 시리즈 2권에서는 세계적인 대가와 멘토들이 팀장으로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세계적인 심리학자로서 행동과학을 연구하는 대니얼 골먼, 조직행동론의 대가로 혁신적인 조직의 비밀을 밝혀낸 린다 힐, 인재 관리 및 여성 경력 분야에서 최고의 비즈니스 사상가로 인정받는 허미니아 아이바라, 세계 최고의 협상 전문가로 손꼽히는 마이클 왓킨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석학과 멘토들의 핵심만을 모아 정리했다. 시간이 증명한 자기경영의 고전을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팀장으로 승진했을 때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팀장 업무에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인계받은 팀을 최적의 상태로 조율하는 법, 팀원에게 적절하게 업무를 분배하는 법, 상사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이루어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직장 안팎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용하는 법 등 팀장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자기경영의 기초를 닦을 수 있다. 이제 갓 팀장으로 승진한 신임 팀장, 새로운 조직으로 옮겨 중대한 팀을 이끌게 된 사람, 팀장을 넘어서 더 높은 자리로 승진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1. 팀장이 빠지기 쉬운 함정에 주의하라 ― 린다 힐
2. 인계받은 팀을 최적의 상태로 재구성하라 ― 마이클 왓킨스
3. 위기에 빠진 팀장을 구하라 ― 캐럴 워커
4. 강도 높은 업무 환경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법 ― 에린 리드 외
5. 무엇이 진정한 리더를 만드는가 ― 대니얼 골먼
6. 리더의 진정성에는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 허미니아 아이바라
7. 상사를 관리해서 내 편으로 만들어라 ― 존 가바로 외
8. 의견을 관철하고 상사의 동의를 얻는 법 ― 수전 애슈퍼드 외
9. 리더는 어떻게 네크워크를 형성하고 활용하는가 ― 허미니아 아이바라 외
10. 부하직원의 업무를 떠맡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 윌리엄 온켄 주니어 외
11. 팀장은 어떻게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되는가 ― 마이클 왓킨스
Author
대니얼 골먼,린다 힐,신예용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2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뇌와 행동과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타임」에 기고한 글로 퓰리처상 후보로 2회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회원으로 있고 미국심리학회의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감성지수(EQ : EMOTION INTELLIGENT)라는 개념을 만들어 IQ보다 EQ가 중요하며, EQ는 학습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버렸다. 그는 감성지능의 개념을 통해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성능력을 재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SQ(SOCIAL INTELLIGINT)분야의 연구에 매달렸으며,그 개념은 리더쉽과 부드러운 상호연관에 관련이 있다. 현재 그는 럿거스대 응용심리학 대학원에 있는 '조직 내 감성지능에 관한 연구 컨소시엄'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감성 지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위한 행동들을 권하고, 일터 효과에 감성 지수의 기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EQ 감성지능』,『SQ 사회지능』, 『마음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리더십의 딜레마』『에코 지능』 등이 있다. 현재 버크셔에 거주하고 있다.
세계적인 심리학자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중 한 사람이다. 하버드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12년 동안 「뉴욕 타임스」에 뇌와 행동과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으며, 「타임」에 기고한 글로 퓰리처상 후보로 2회 선정되었다. 현재 미국과학진흥회의 특별회원으로 있고 미국심리학회의 평생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8년 「월스트리트 저널」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특히 감성지수(EQ : EMOTION INTELLIGENT)라는 개념을 만들어 IQ보다 EQ가 중요하며, EQ는 학습을 통해 계발할 수 있다”라는 주장을 함으로써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버렸다. 그는 감성지능의 개념을 통해 인류가 그동안 자신들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성능력을 재인식하고,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지혜와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그는 거기에 그치지 않고 SQ(SOCIAL INTELLIGINT)분야의 연구에 매달렸으며,그 개념은 리더쉽과 부드러운 상호연관에 관련이 있다. 현재 그는 럿거스대 응용심리학 대학원에 있는 '조직 내 감성지능에 관한 연구 컨소시엄'의 공동 회장이다. 그는 감성 지수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위한 행동들을 권하고, 일터 효과에 감성 지수의 기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EQ 감성지능』,『SQ 사회지능』, 『마음의 리더십』, 『감성의 리더십』,『리더십의 딜레마』『에코 지능』 등이 있다. 현재 버크셔에 거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