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알쏭달쏭한 경제 현상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경제학 에센스》.
자장면 한 그릇의 값은 3천 5백 원인데 곱빼기의 값은 5천 원이다. 양은 2배인데 왜 값은 2배가 아닌 걸까? 그리고 이럴 경우 곱빼기를 먹는 게 이득일까? 아니면 보통을 먹는 게 이득일까? 플라스틱 컵 대신 1회용 종이컵을 사용하는 것이 자원을 더 절약하는 길이라는데 정말일까?
대학 교수인 지은이는 이 책에서 우리가 흔히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현상들을 재미있는 비유와 전문적인 경제 지식으로 쉽게 풀어주고 있다. 경제학은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선택의 학문인 만큼 평소 경제 지식을 부지런히 익혀두면, 결정적인 선택의 순간에 위력을 발휘하게 된다. 다양한 경제 사례를 분석하여 경제학의 정수만 모은 이 책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머리 아픈 당신에게 가장 좋은 처방전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