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알파벳 글자들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글자들의 형태, 글자들에 배당된 소리, "알파벳 노래"로 불멸화된 순서는 어떻게 결정된 것일까? 더 나아가 알파벳이란 무엇일까? 그러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하는 책이 바로 『재미있는 알파벳 이야기』다. 한 글자에 한 장씩 할애하여 탐색하였다. 각 장마다에서 기원전 1000년경의 페니키아 알파벳을 포함하여 고대 근동지역의 알파벳으로부터의 글자들의 기원을 간략히 설명한다. 각 장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중세시대의 영국은 물론 그 다음 단계들에 걸쳐 해당 글자들이 역사를 추적하였으며, 문학, 전통적 도상학, 현대의 판매정책과 대중문화 및 기타 다양한 분야에서 글자다 담당하는 중요한 역학들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Contents
옮긴이의 머리말
머리말
글자는 완벽하다
작은 글자들, 큰 개념
A, 처음 그리고 가장 좋은 것
2등급의 B
골치 덩어리 C
신뢰할 수 있는 D
E가 없으면 영어도 쓸 수 없다
F는 잊어버리기 위한 것이다
게걸스러운 G
살짝 빈혈기가 있는 H
지칠 줄 모르는 I
한 글자의 탄생
K와 K의 경쟁다르 (KOMPETITORS)
L의 유혹
최초부터 존재해온 M
콧소리 N
O 이야기
푸하고 불면 P(PUFF DADDY P)
Q의 특성
인상적인 우리의 R
보편적인 S
티 파티
U를 이해하기
V-스러움의 탄생
쓸모가 있는 W
X와 더불어 살기
Y가 생겨난 까닭
이국적인
책을 끝내면서
참고문헌
면담에 응해주신 분들
삽화, 그림, 사진 등의 출처와 사용을 허락해주신 분들
찾아보기
지은이 소개
옮긴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