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릎이나 팔꿈치에 항상 달고 다니는 게 바로 생채기입니다. 때때로 생채기는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면서 생긴 영광의 상처이자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요. 이 책은 작은 상처 생채기를 의인화해, 함께할 친구를 찾아 나서는 귀여운 빨간 생채기 밥의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입니다.
Author
멜리나 쇤보른,상드라 뒤메,밀루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에서 미술사와 시각 예술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도자기 그릇을 만드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도자기 그릇을 만들고 있지 않을 때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최고로 좋아하는 건 밥 먹기 전에 달콤한 도넛을 푸짐하게 먹는 거랍니다. 이 책은 멜리나의 첫 그림책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에서 미술사와 시각 예술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도자기 그릇을 만드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도자기 그릇을 만들고 있지 않을 때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최고로 좋아하는 건 밥 먹기 전에 달콤한 도넛을 푸짐하게 먹는 거랍니다. 이 책은 멜리나의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