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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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8/05/03
Pages/Weight/Size 232*257*15mm
ISBN 9788983944528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아이들이 자연과 처음 만나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즐거운 자연 놀이터「처음 만나는 자연」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야채를 기르는 과정이 한 편의 뮤지컬처럼 리듬감 있게 펼쳐지며 즐거운 자연을 소개했던 『야채가 좋아』에 이어 출간된 『꽃이 좋아』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쁜 꽃을 소재로 낭만적인 자연을 소개하였습니다. 아주 특별한 이웃사촌 개미 두 마리가 등장하여 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을 배경으로 아기자기 예쁜 사랑을 노래합니다.

『꽃이 좋아』는 두 마리 개미, 도도 양과 너울 씨를 통해서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꽃들을 새로 보게 하고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야기가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계절별 꽃의 이름> 코너에서는 꽃의 자세한 모양과 이름을 알려 주고, <꽃으로 만들어요> 코너에서는 꽃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귀띔해 줍니다.
Author
조미자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강원도 춘천에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어느 공원의 하루』,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 『노란 잠수함을 타고』, 『바람이 살랑』 ,『보글 보글 퐁퐁』, 『내 방에서 잘 거야』, 『내가 싼 게 아니야』, 『걱정 상자』, 『불안』, 『가끔씩 나는』, 『타이어 월드』, 『두 발을 담그고』, 『깜깜하지 않은 밤에』, 『책 속으로』 등이 있다. 『축하합니다』 그림책에 글을 쓰고, 『마음이 퐁퐁퐁』, 『꼴뚜기』, 『미운 오리 새끼를 읽은 아기 오리 삼 남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