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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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2/09/10
Pages/Weight/Size 230*280*15mm
ISBN 9788983941985
Categories 유아 > 유아 그림책
Description
대인관계를 많이 접하기 전단계인 유아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길잡이가 되는『알리키 인성교육』시리즈입니다. 책 속을 들여다 보면 딱딱한 글은 만나볼 수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쉽고 빠르게 각인 될 수 있는 재미난 그림과 자주 사용하는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2편은 '예의'입니다. 식사를 할 때 지켜야 하는 예절과, 어른들게 허락 받는 법, 여러가지의 인사법 등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들을 만나봅니다. 집안에서나 유치원에서나 또 친지들을 만날 때 예의를 갖추어야 할 상황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바른 행동법에 대하여 알고, 역할 놀이를 통하여 이해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Author
알리키 브란덴베르크,정선심
알리키 브란덴베르크는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어린이책 작가이자 화가이다. 자서전이나 과학, 역사 분야의 교육적인 책을 많이 펴냈으며, 익살과 따스함이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인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뒤, 남편의 책은 물론이고 50권이 넘는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 뉴욕 과학아카데미 동화작가상', '스위스 동화작가상'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 '금주의 작가'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지은 책으로 '알리키 인성교육' 시리즈 『감정』, 『예의』, 『대화』가 있고, 『셰익스피어와 글로브 극장』, 『나도 아프고 싶어』, 『안녕 아가야』, 『다섯 가지 감각』 등이 있다.
알리키 브란덴베르크는 1929년 미국에서 태어나 필라델피아 미술대학에서 그림을 전공한 어린이책 작가이자 화가이다. 자서전이나 과학, 역사 분야의 교육적인 책을 많이 펴냈으며, 익살과 따스함이 가득한 글과 그림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작가인 프란츠 브란덴베르크와 결혼한 뒤, 남편의 책은 물론이고 50권이 넘는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미국 뉴욕 과학아카데미 동화작가상', '스위스 동화작가상'을 받았으며, 뉴욕타임스에 '금주의 작가'로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지은 책으로 '알리키 인성교육' 시리즈 『감정』, 『예의』, 『대화』가 있고, 『셰익스피어와 글로브 극장』, 『나도 아프고 싶어』, 『안녕 아가야』, 『다섯 가지 감각』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