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바람 숫자책+모험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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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2/28
Pages/Weight/Size 265*320*16mm
ISBN 9788983898937
Categories 유아 > 유아 학습
Description
『1부터 100까지 숫자책』

그림 찾기와 이야기 속에 풍덩 빠져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숫자 100이 자연스럽게 와 있다!

숫자는 구체적인 사물에서 시작하여 상징적인 기호로 통일해서 숫자에 이르게 됩니다. 구체적인 사물에서 숫자로 바로 오기까지, 그 과정은 학습의 결과입니다. 사탕, 사탕, 사탕을 별표, 별표, 별표로 바꾸어 표현하고 이렇게 같은 것끼리 모인 것을 ‘셋(삼)’이라고 하자는 약속이지요. 그런 과정을 지나 사탕, 사탕, 사탕을 ‘셋(삼)’으로 익히게 됩니다. 따라서 ‘숫자 익히기’는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쉽고 재미있게 익혀야 바로 알고 개념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출간 의도는 숫자를 싫어하지 않고 수 개념을 정확히 알고 가까이하게 하는 것입니다.

『1부터 100까지 숫자책』은 다양한 경험 속에서 수많은 것을 보고 숫자와 사물 등을 신나게 찾도록 합니다. 책 속에서 커다란 배에 오른 동물들과 바닷속 생물들을 만날 수 있고, 기차를 타 보거나 스키장에 가 볼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악기도 만나게 되지요. 1부터 100까지, 찾아보고 셀 수 있는 것들이 무수히 담겨 있습니다. 알맞은 모양 찾기, 개수 세어 보기, 숫자 알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 개념과 수 감각을 발달시키고,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요. 어린이 여러분이 그 주인공이 되어 그림 찾기와 숫자 찾기 박사가 되길 바랍니다.


『우주에서 바닷속까지 똑똑한 모험책』

지금까지 이런 모험책은 없었다!
호기심과 폭발하는 질문도 해결하고, 새로운 지식도 얻는 똑똑한 모험책!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무엇일까요?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지구에서 가장 깊은 구멍은 얼마나 깊을까요?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어린이들은 더 넓은 세상으로 관심과 시야를 넓혀갑니다. 『우주에서 바닷속까지 똑똑한 모험책』은 저 높은 우주에서 깊은 바닷속까지, 다양한 장소에 숨은 그림을 찾고, 흥미로운 정보까지 배울 수 있는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질문’이 폭발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지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석구석 지구를 살피며 지적 호기심을 채우고, 다양한 정보를 접하며 배경지식을 차곡차곡 쌓을 수 있으니까요.

이 똑똑한 모험책에는 150가지가 넘는 찾을 거리와 위대한 자연, 사람과 동식물이 세운 놀라운 기록들이 가득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키가 크고, 가장 무거운 것과 같은 흥미로운 요소들을 중심으로 어린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어린이의 생각과 시각을 넓혀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워 줍니다. 우주에서 시작해 하늘을 지나 산으로, 도시로, 바다와 땅 밑까지 내려가며 장면 장면 재치 있게 숨은 그림들을 찾아보세요! 숨은 그림을 찾으며 어린이들은 자신감을 느끼고,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재미있게 알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곧 지식이 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공부에 새로운 흥미를 느끼게 될 겁니다.
Contents
『1부터 100까지 숫자책』
『우주에서 바닷속까지 똑똑한 모험책』
Author
어맨다 우드,마이크 졸리,수산나 베일리,앨런 샌더스,파울라 보시오,최용석,이은경
어맨다 우드는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에 관한 감성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으며, 이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자와 생쥐》로 카네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양이의 빨간 모자》, 《황금알은 어디 있을까》 등 80권이 넘는 작품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30년 넘게 편집자 및 발행자로 일하며 수많은 작품을 출간했고, 그중 직접 쓰고 편집한 《올로지 The Ologies》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900만 부가 팔렸습니다. 현재 영국 서리주에서 자신이 만든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어맨다 우드는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자연에 관한 감성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을 담은 작품을 많이 발표하고 있으며, 이솝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사자와 생쥐》로 카네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하양이의 빨간 모자》, 《황금알은 어디 있을까》 등 80권이 넘는 작품이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30년 넘게 편집자 및 발행자로 일하며 수많은 작품을 출간했고, 그중 직접 쓰고 편집한 《올로지 The Ologies》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1900만 부가 팔렸습니다. 현재 영국 서리주에서 자신이 만든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