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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다운스

젊은 %@*&! 예술가의 초상
$13.50
SKU
9788983716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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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2/31
Pages/Weight/Size 264*362*14mm
ISBN 9788983716668
Categories 만화/라이트노벨 > 그래픽노블
Description
『쥐』의 아트 슈피겔만,
그의 30년 작품 세계를 집대성한 단 한 권의 책


아트 슈피겔만은 만화가이자 《뉴요커》의 객원 예술가로서, 40년 동안 만화의 예술성을 향상시키고 만화가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확대하는 일에 힘써 온 거장이다. 『브레이크다운스』는 그가 《로우》에 『쥐』를 연재하기 전 그렸던 프로토타입 「쥐」를 비롯해 만화와 예술의 한계를 탐험했던 그의 초기 작품들이 실린 1978년 책의 복간판에, 그의 최근 작업과 후기가 더해져 그의 작품 세계 전체를 한 권으로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나에게 『브레이크다운스』는 선언문이자, 일기장, 구겨진 자살 유언장… 무엇보다 애절하게 사랑하는 한 매체를 향한 러브레터이다.” 라는 그의 말처럼 이 후기는 미국 언더그라운드 만화가 작가주의 만화, 얼터너티브 만화로 향하는 과정을 함께하고 또 이끈 장본인이 자신의 작업을 다시 세상에 내놓게 된 각오가 담긴 기록으로서 높은 가치를 지닌다.
Author
아트 슈피겔만,박경식
전위 만화와 그래픽을 주로 다루는 잡지인 'Raw'의 공동 창설자이자 편집자이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플레이보이〉〈빌리지 보이스〉 등 많은 정기 간행물에 실려 발표됐고, 그의 그림들은 국내와 해외의 박물관과 화랑의 전시회에서 선을 보였다. 만화 『쥐』로 '구겐하임 상', '전국도서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서 그의 아내 프랑소와즈 몰리와 그의 자녀 나디야, 다쉬엘과 함께 살고 있다.
전위 만화와 그래픽을 주로 다루는 잡지인 'Raw'의 공동 창설자이자 편집자이다.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플레이보이〉〈빌리지 보이스〉 등 많은 정기 간행물에 실려 발표됐고, 그의 그림들은 국내와 해외의 박물관과 화랑의 전시회에서 선을 보였다. 만화 『쥐』로 '구겐하임 상', '전국도서비평가협회상', '퓰리처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뉴욕에서 그의 아내 프랑소와즈 몰리와 그의 자녀 나디야, 다쉬엘과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