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쥐 마누엘과 디디가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함께 겪게 되는 재미있는 모험 이야기를 담은 마누엘과 디디 시리즈 봄이야기. 마누엘과 디디는 커다란 책을 찢어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려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마누엘과 디디는 어떻게 비를 피할까요? 들판에서 발견된 연기는 화산일까요? 들쥐 폴립스가 살고 있는 낡은 성은 어떤 곳일까요? 신발짝으로 만든 비행선은 마누엘과 디디 그리고 귀뚜라미를 태우고 어디를 여행할까요? 마누엘과 디디의 모험을 따라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