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내게 준 선물

$10.80
SKU
9788983509246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ue 05/13 - Mon 05/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hu 05/8 - Mon 05/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5/08/30
Pages/Weight/Size 124*182*20mm
ISBN 978898350924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하나님의 사랑을 향한 온전한 신뢰!
“나의 아버지, 당신을 이해할 수 없지만 당신의 사랑을 신뢰합니다.”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의 메시지는 우리 세대에 중요한 선지자적 메시지 중 하나이다. 타협 없는 회개와 하늘나라의 기쁜 메시지를 선포한다. 예수님께로 향한 그녀의 사랑은 수없이 많은 영혼들을 회복시킨다.

이 책에서는 기독교마리아자매회와 독일에 있는 “작은 약속의땅 가나안”의 설립자인 마더 바실레아 슐링크가 풍부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모든 역경과 시련 속에 감추어진 보화를 어떻게 발견해 갈 수 있는지를 나누고 있다.
Contents
01. 근심
02. 견디기 어려운 깨어진 관계
03. 두려움
04. 질병
05. 무기력함
06. 외로움
07. 내적 갈등
08. 성격 장애
09. 응답받지 못한 기도
10. 재능 부족
11. 나이 듦
12. 빈곤과 필요
13. 죽음에 대한 두려움
14. 부당한 대우
15. 증오와 중상모략
Author
바실레아 슐링크,최의진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의 죄를 회개하고자, 1947년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폐허가 된 무기생산 공업도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됐다.
1904년 다름슈타트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바실레아는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학생 사역을 하기도 했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방송 선교, 문서와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등이 있다.그녀는 2001년, ‘가나안’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개신교 여성 독신 수도회인 기독교마리아자매회(Evangelical Sisterhood of Mary)의 공동 창설자이다. 제2차 세계대전 때 유태인을 학살한 독일의 죄를 회개하고자, 1947년 에리카 마다우스(Erika Madauss)와 함께 폐허가 된 무기생산 공업도시,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성경공부와 기도모임을 시작한 것이 모태가 됐다.
1904년 다름슈타트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바실레아는 18세에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깊이 체험한 후 주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기로 다짐하고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였다. 1939년 함부르크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일기독학생회의 여성부 회장으로서 독일 전역을 순회하는 학생 사역을 하기도 했다. 바실레아 슐링크와 기독교마리아자매회는 현 시대를 향한 선지자적 경고와 복음 증거, 방송 선교, 문서와 문화 사역, 믿음의 공동체 사역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을 전해왔다. 바실레아는 평생에 걸쳐 100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으며, 약 60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한국에 출간된 책으로는 『예수님과 멀어지게 된 45가지 이유』등이 있다.그녀는 2001년, ‘가나안’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