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병원의 의사이며, 파리의과대학 병원장이었다. 1만 명 이상의 아기를 받았지만, 여러 이유로 의사 직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더 이상 분만을 하지 않고 의사 명단에서 삭제를 요구하고 문인협회에 가입하여 작가가 되고 저술, 사진, 영화제작, 음악교육 등에 전념한다. 저서로는『샨타라 : 전통 예술, 아기 마사지』(Shantala : Un art traditionnel, le message des enfants, 1976년, 2006년 재판), 『내가 그냥 지나쳤던 분만』(Si I'enfantement m'etait conte, 1996년), 『탄생 축복』(Celebrer la naissance, 2007년)이 있다.
파리병원의 의사이며, 파리의과대학 병원장이었다. 1만 명 이상의 아기를 받았지만, 여러 이유로 의사 직업을 포기하기로 결정한다. 더 이상 분만을 하지 않고 의사 명단에서 삭제를 요구하고 문인협회에 가입하여 작가가 되고 저술, 사진, 영화제작, 음악교육 등에 전념한다. 저서로는『샨타라 : 전통 예술, 아기 마사지』(Shantala : Un art traditionnel, le message des enfants, 1976년, 2006년 재판), 『내가 그냥 지나쳤던 분만』(Si I'enfantement m'etait conte, 1996년), 『탄생 축복』(Celebrer la naissance, 2007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