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뒤흔들었던 위인들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책. 세계적 명성을 얻었던 위인들의 업적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죽음 앞에 선 위인들의 모습을 소설식 문체로 그려내고 있다.
Contents
001. 아무 말도 안 들려, 그저 음만 들릴 뿐이야/ 루히비히 폰 베토벤 002. 철혈 재상을 길들이는 예술/ 오토 폰 비스마르크 003. 죽음의 환상과 살아 남기 위한 투쟁/ 윈스턴 처칠 004. 빠르고 은혜로운 죽음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지그문트 프로이드 005. 감정의 불길에 사로잡혀 타 죽다/ 빈센트 반 고흐 006. 오라! 죽음라 불리우는 형제여/ 어네스트 헤밍웨이 007. 고물 인간 히틀러와 모렐 박사의 묘한 주사약/ 아돌프 히틀러 008. 페리 박사는 케네디 등에 난 상처를 보지 못했다/ 존 F. 케네디 009.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 이후 레닌의 가슴앓이/ 블라디미르 레닌 010. 비소 중독에 얽힌 동화/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011. 빈민의 천사가 죽어서는 안 된다/ 에비타 페론 012. 나도 드디어 깊은 잠을 잤다오/ 교황 피우스 12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