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시총
36 개밥바라기총
38 수를 놓다
40 건너가다
41 합장
42 페이스북에서 시를 줍다
44 음악
46 이총, 댕강무디
48 콩자반잡곡밥
50 청도
52 이육 할배가 청도로 간 까닭?
53 자화상
54 마이산
56 삼인행
58 하늘예금
제3부 별
62 시인의 엄마
63 피아노를 치던 여자
64 시론
65 흑흑, 홍홍, 희희낙락
66 곡옥
68 그냥은 없다
70 본색
72 동강할미꽃과 별
74 이래저래
76 라다크 바람에 붙들린 사내
78 함께 눈부신 각각들
80 거조암 영산전 오백 나한상
81 구름감별사
82 감변
83 사자 대가리가 부처다
해설
86 무구(無垢)의 서정│신상조
Author
이종암
1965년 경북 청도 매전에서 출생하였고,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포항 대동고등학교 교사로 31년간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자유인이 되었다. 1993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0년 시집 『물이 살다 간 자리』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물이 살다 간 자리』 외 『저, 쉼표들』 『몸꽃』 『꽃과 별과 총』 등이 있다.
1965년 경북 청도 매전에서 출생하였고,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포항 대동고등학교 교사로 31년간 근무하다가 명예퇴직을 하고 자유인이 되었다. 1993년 『포항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0년 시집 『물이 살다 간 자리』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는 『물이 살다 간 자리』 외 『저, 쉼표들』 『몸꽃』 『꽃과 별과 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