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의 작가 레미 드 구르몽이 ‘사랑의 빛깔(色)로 여자의 심리를 분석한 샴페인 맛 같은 단편소설 모음집
Contents
이 책을 읽는 분을 위하여 / 4
노란색 / 11
검은색 / 19
흰색 / 27
파란색 / 39
자주색 / 57
빨간색 / 69
녹색 / 77
붉은 자주색 / 87
103 / 분홍색
111 / 진홍색
123 / 연보라색
131 / 라일락
139 / 오렌지
151 / 불행한 꽃
155 / 음탕에의 길
159 / · 부록 · 구르몽 시집 [시몬]
181 / 구르몽의 작품 세계
Author
레미 드 구르몽,이봄비
프랑스의 시인·소설가·문학 평론가이다. 상징파의 잡지 [메르키르 드 프랑스]를 창간하였으며, 비평과 미학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노르망디의 명문 출신이다. 26세 때 결핵의 일종인 낭창에 걸려 얼굴이 추해지자, 문 밖 출입을 하지 않고 고독한 생애를 보냈다. 그는 상징주의의 이론가일 뿐 아니라, 자유로운 입장에서 세련된 취미와 학식을 가지고 시·소설·평론을 썼다. 그의 대표적인 상징시인 「낙엽」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소설로는 『룩셈부르크의 하룻밤』, 평론집으로 『프랑스어의 미학』, 『문학 산책』등이 있다.
프랑스의 시인·소설가·문학 평론가이다. 상징파의 잡지 [메르키르 드 프랑스]를 창간하였으며, 비평과 미학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노르망디의 명문 출신이다. 26세 때 결핵의 일종인 낭창에 걸려 얼굴이 추해지자, 문 밖 출입을 하지 않고 고독한 생애를 보냈다. 그는 상징주의의 이론가일 뿐 아니라, 자유로운 입장에서 세련된 취미와 학식을 가지고 시·소설·평론을 썼다. 그의 대표적인 상징시인 「낙엽」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소설로는 『룩셈부르크의 하룻밤』, 평론집으로 『프랑스어의 미학』, 『문학 산책』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