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첫 책으로 적합한 장난감 책입니다. 사물을 보면 입으로 먼저 가져가는 아기들이 물고 빨아도 해롭지 않은 안전한 재료를 사용하여 엄격하기로 유명한 유럽 완구 안전 기준인 EN71을 통과하고 CE마크(유럽연합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 제품입니다.
아기들은 다른 어떤 그림보다 얼굴 그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엄마 아빠의 얼굴과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동물들의 얼굴을 보면서 아기들은 즐거워할 것입니다. 또한 아기들은 표지에 부착된 거울(유리로 되어 있지 않아 깨지거나 다칠 위험이 없습니다)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스스로의 모습에 익숙해질 것입니다.
아기의 손목이나 유모차에 매달 수 있는 고리가 달려 있어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볼 수 있는 헝겊책 『얼굴』과 『동물』은 아기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될 새로운 개념의 아기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