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허화평은 『사상의 빈곤』 『우리 시대 모순과 상식』 『나의 생각, 나의 답변』 등 일련의 저서를 통해 일관되게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에 입각한 사상적 담론을 펼쳐 왔습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고독하지만』은 들쥐들이 갉아먹고 있는 대한민국, 전체주의로 치닫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의 포효(咆哮)이자 사자후(獅子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들쥐의 무리들이 민주(民主)와 공화(共和)를 갉아먹고, 자유시장경제를 갉아먹고, 법치를 갉아먹고, 안보를 갉아먹고, 양심을 갉아먹는 나라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좌파정권이 독선(獨善)과 독재(獨裁)를 앞세워 전체주의의 길로 치닫고 있는 나라입니다. 『고독하지만』은 깨어 있는 국민들을 향해 지혜의 길을 안내하는 자유민주주의 사상가(思想家) 허화평의 외침입니다.
악령의 출현
전체주의(totalitarianism)란?
폭민(暴民, mob)의 출현
다수의 폭군(tyrants of majority)
우두머리 정치
색깔을 말하지 말라
목숨을 걸지 않았다
진짜의 압승, 가짜의 참패
참패의 변
색깔을 말하지 말라?
거세된 노새 정당
지혜의 안내
바람과 함께라면
바람과 함께라면
헌정(獻呈)과 감사의 글
Author
허화평
현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육군사관학교 졸업. 청와대 정무 제1수석비서관.
제14~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저서 『사상의 빈곤이 가져온 우리 시대의 모순과 상식』(새로운사람들, 2018), 『나의 생각, 나의 답변』(새로운사람들, 2020), 『고독하지만』(새로운사람들, 2021) 등이 있다.
현 미래한국재단 이사장. 육군사관학교 졸업. 청와대 정무 제1수석비서관.
제14~15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저서 『사상의 빈곤이 가져온 우리 시대의 모순과 상식』(새로운사람들, 2018), 『나의 생각, 나의 답변』(새로운사람들, 2020), 『고독하지만』(새로운사람들, 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