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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상사 밑에서 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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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8110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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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2/10/31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1101459
Description
이 책의 공동필자들은 지금까지 제대로 얘기된 적이 없던 기업의 멍청한 풍속도를 꺼내 놓는다. 다양한 계층을 망라한 직원들과의 개인적이고 포괄적인, 솔직하면서 신선한 인터뷰를 통해 저자들은 경영진의 융통성 없고 근시안적이며 무신경한 행위, 한마디로 멍청한 행위를 폭로한다. 그러나 그저 폭로한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멍청한 행동들이 사람들과 조직에 어떤 해를 끼치는가에 대해 조사하고 직원들이 이를 헤쳐 나갈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혼자 잘나 보이기 위해 부하직원을 비하하고 폄하하는 상사와 욕심 많고 근시안적인 정책만을 고집하던 간부로 인해 한때 명망 있던 조직이 붕괴하는 과정 등이 담겨있다. 이 모든 얘기는 실제 있었던 사례들이다. 기업에서 행해지는 멍청한 관례를 솔직히 드러내보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건강하고 기능적인 조직을 창조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Contents
1. 멍청함의 심연

1장 진짜로 멍청한 상사들
회사는 좋지만 상사는 정말 싫다
피도 눈물도 없는 관리자
야구 방망이를 든 대장
상사는 전화선 공사 중
미인대회와 같은 기업 사기 조사
바람난 상사
나는 신, 너는 먼지
멍청이 이야기

2장 진짜로 멍청한 조직
나에게는 전문의를, 당신에게는 15분 진로면 OK
간호부장은 여자 폭주족?
정신 이상
나는 천재를 위해 일했다

3장 멍청함! 기업문화를 죽이다
난 그걸 원해
누구는 식권 한 장에 웃고
누구는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고
교회와 비즈니스는 별개다
아프면 해고
모든 것이 멍청해졌다
나의 정체성은 어디에?
무임승차는 안 돼
사장이 사람을 모른다
융단 폭격

2. 멍청함의 진면목

4장 팀의 수수께끼
가정에서 학교로, 직장으로, 그리고 나선 어디로?
팀 의사 결정?
그의 부하들은 아직 준비가 안 됐다
팀이란 것은 애당초 없었다
저 사람들한테서 아이디어가?
그게 인간관계라는 거다, 이 얼간아
코를 뭉개 버리고 싶었습니다

5장 품질 : 똑똑하거나 멍청하거나
품질에 대한 권리
품질보다는 기능 상실에 관한 기록
또 다른 프로그램?
리더십은 학교 시작된다
품질 관리 메신저를 사살하라
존경스러운 독일의 엔지니어링
가장 친한 친구가 나를 파멸시키다니
품질 관리의 모순 속으로

6장 권한 위임이라는 말이 욕이 된 이유
새로운 툴만 내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아이디어와 경험
차라리 게으름뱅이가 되고 싶어
정신병자의 메모로 벽을 도배하다
우리 대학은 기능을 상실한 가족?
코끼리 같은 부사장
권한을 통째로 넘겨 주었더니
나에게 신세 진 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