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신념만 있으면 당신 스스로 어떤 병이든 고칠 수 있다
자가면역치료제인 오줌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는 요료법
오줌은 무균상태로 부작용이 없다
오줌은 무균상태로 부작용이 없으며 용기와 신념과 인내를 가지고 요료법을 한다면 현대의학으로 치유되지 않는 난치병도 치유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여러 문헌에도 나타나 있듯이 요료법은 중국이나 인도, 일본 등지에서만 행해진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옛날부터 체계적인 민간요법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민간요법을 무조건 배척하는 것은 어리석다
과학적 해명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민간요법을 무조건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의 체험으로 효능이 있다고 한다면 현대의학에서도 이 엄청난 사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요료법을 실시한 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육성을 소개하고, 특히 의사들의 임상실험 및 체험담과 연구논문들을 통하여 요료법이 인체의 장기 활성화에 효과가 좋으며, 꾸준히 계속할 경우 합병증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내고 있다.
Contents
머리말 _ 09
제 1 장 요료법의 정의 및 역사
요료법의 정의 _ 17|요료법의 근본원리 _ 19|오줌의 성분과 효능 _ 22|요료법 방법 및 적용 _ 31|요료법의 효과 _ 36|요료법의 적용질환 _ 37|요의 맛을 좋게 하는 방법 _ 39|요료법 역사 - 서양 _ 41|20세기 요료법 역사 _ 44|요료법 역사 - 동양 _ 49|불교와 도교의 요료법 _ 52
제 2 장 요료법의 원리와 오줌의 효과
요료법은 누구나 언제나 어디에서나 실시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_ 57|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61|태아는 양수를 먹고 자란다 _ 63|고가를 지불한 것은 병에 효험이 있으나 공짜는 효과가 없다? _ 65|약과 병원에만 의존하는 것은 환자를 고통스럽게 할 뿐이다 _ 67|약의 부작용은 누구의 책임인가? _ 69|옛날부터 전해져 오는 말에는 진리가 깃들어 있다 _ 71|오줌의 효과를 알게 된 경위를 밝힙니다 _ 73|의학은 만능이 아니며 과학도 자연의 힘에는 무력하다 _ 76|의료는 자연회복력을 도와줄 뿐이다 _ 78|진실이 어디에 있는지 불분명한 것들이 많다 _ 80|약은 치료를 돕는 보조 수단에 불과하다 _ 82|생물의 생명력에는 한계가 있다 _ 85|인체에는 자연치유력이 있다 _ 87|자연치유력은 생체방위 기능 활성화를 훈련시킨다 _ 89|요료법은 죽을 때까지 계속하는 것이다 _ 91|아침 오줌은 멜라토닌이 풍부하다 _ 92
제 3 장 요료법(Urine Therapy)의 메커니즘과 과학적 증거
요료법은 인류의 본능으로 실행되었다 _ 97|인체구조는 매우 정밀하다 _ 100|오줌은 인체 내의 모든 정보를 갖고 있다 _ 102|오줌은 주문 제작된 맞춤형 백신이다 _ 105|목에는 병 상태를 감지하는 기능이 있다 _ 108|장세포도 뇌와 같이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 _ 110|요료법의 효과를 설명하는 논문 「감각기 경로의 발견」 _ 112|오줌은 자연치유능력을 키운다 _ 115|열악한 환경, 전쟁터에서 체험한 귀중한 사실 _ 117|요료법(Urine Therapy)의 과학적 증거 _ 120|오줌은 암증(癌症) 치료제 _ 121|요소(Urea)의 유익점 _ 122|요소(Urea) 개척자 다노푸울로스 교수 _ 125|오줌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익한 성분들 _ 127|오줌은 회춘제다 _ 129|오줌의 외용적 치료 _ 131|신장병에 요료법 효과를 증명하는 실험 _ 133
제 4 장 암에도 효과가 있는 요료법
오줌이란 혈액 그 자체다 _ 137|요료법의 의학적 근거, 과학에는 거짓이 통하지 않는다 _ 139|오줌은 우수한 의료품이다 _ 141|민간요법을 경시해서는 안 된다 _ 143|왜 요료법 실시를 머뭇거리는가? _ 145|요료법은 여러 가지 병에 특효가 있다 _ 147|합병증이 요료법으로 호전된다 _ 150|요료법은 암치료의 새로운 분야다 _ 153|암이나 치매 예방에도 요료법이 좋다 _ 155
제 5 장 요료법 실시방법과 호전반응에 대한 궁금증
요료법을 실시하는 방법 _ 159|어느 정도의 양을 몇 번 마시면 효과가 있을까 _ 161|요료법의 효과는 언제쯤 나타나는가 _ 163|어떻게 하면 쉽게 마실 수 있는가 _ 165|자연치유력을 높이나 즉효 기대는 금물이다 _ 167|확신 없이 요료법을 실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_ 169|병의 초기에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 _ 171|대학 교수가 “요는 혈액보다 깨끗하다”고 발표했다 _ 173|요료법을 한다는 것을 비밀로 하는 사람이 많다 _ 175|요료법은 호전반응(好耘反暉)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_ 177|신념이 부족하면 효과를 얻을 수 없다 _ 179
제 6 장 요단식법과 요단식 체험기
단식의 역사와 종류 _ 183|요단식(urine fasts)과 일반단식 _ 187|감식→본단식→보식 순서로 진행하는 단식요법 _ 190|자연요법 의사 암스트롱이 권하는 요단식 방법 _ 193|요단식의 특징 _ 196|요단식을 할 때 지켜야 할 사항 _ 198|요단식 효과를 높이기 위한 추가사항 _ 200|요단식 일정표 _ 202|한국MCL 신광수 회원이 체험으로 들려주는 요단식법과 요료법 효과 _ 205
제 7 장 전 세계 유명인들이 실천하는 요료법
전 세계에 전파된 요료법 : 중국대륙 동북부와 멕시코 강연회 _ 237|요료법으로 유명한 미국 전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 _ 241|요료법 실천가 인도 전 수상 모라르지 데사이 _ 243|요료법(療療法) 찬양자 데이비드 주브 박사 _ 245|마돈나, 실비아 챈들러, 사라 마일스, 마르케스의 요료법 경험 _ 248|야구선수 모이세스 로하스 알루(Mois럖 Rojas Alou)와 요료법 _ 251|이종격투기선수인 루크 쿠모는 요료법 찬양자 _ 253|요료법으로 난치병이 완쾌되었다고 밝힌 파리주재지압사 아마사기 마사오 _ 255|프랑스 아마로리에 소개된 요료법 _ 261|막스 거슨 요법과 요료법 병용을 권하는 의학박사 호시노 요시히코 _ 264
제 8 장 요료법 실시자들의 놀라운 체험담
당뇨병과 합병증에 좋다 _ 271|위장병과 심장병에 효과가 있다 _ 274|협심증과 무기력에 좋다 _ 277|만성장염, 알레르기, 갱년기 장애, 수술 후 회복에 좋다 _ 281|신장, 위장 및 다리 아픈 데 좋다 _ 285|부정맥과 소심증에 효과가 있다 _ 289|좌골신경통과 다리의 통증에 좋다 _ 291|퇴행성관절염과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 _ 293|신경성 수면장애와 성인병 예방에 좋다 _ 296|만성 위장병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좋다 _ 298|무릎관절통과 심한 기침 회복에 좋다 _ 303|사랑니가 부어 생긴 치통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_ 305|과민성대장염을 고치고 건강이 좋아졌다 _ 307|눈의 통증과 어깨 결림이 사라지고 위가 편안해졌다 _ 309|잇몸과 치아가 건강해지고 심각한 식중독이 나았다 _ 313
Author
김정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강사 및 동덕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1991년 한국 MCL연구회를 설립하여 오줌요법의 놀라운 효능을 국내에 소개하고 실천하는 전문가이다. 오줌요법의 창시자인 일본의 내과전문의 나까오 료이치 박사에게 직접 전수를 받아 요료법을 국내에 소개하며 바른 이해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1999년 독일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요료법대회, 2004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요료법대회에서 한국요료법 현황에 대하여 발표했으며, 2006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 주최한 제4회 세계요료법대회에서 한국의장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요료법과 줄기세포』,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요료법의 실체』, 『오줌요법 그 놀라운 신비』, 『오줌을 마시자(공저)』를 출간했고,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서울대학교 강사 및 동덕여자대학교 강사를 역임했다. 1991년 한국 MCL연구회를 설립하여 오줌요법의 놀라운 효능을 국내에 소개하고 실천하는 전문가이다. 오줌요법의 창시자인 일본의 내과전문의 나까오 료이치 박사에게 직접 전수를 받아 요료법을 국내에 소개하며 바른 이해와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1999년 독일에서 개최된 제2회 세계요료법대회, 2004년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아시아요료법대회에서 한국요료법 현황에 대하여 발표했으며, 2006년 한국과 일본이 공동 주최한 제4회 세계요료법대회에서 한국의장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요료법과 줄기세포』,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요료법의 실체』, 『오줌요법 그 놀라운 신비』, 『오줌을 마시자(공저)』를 출간했고, 『기적을 일으키는 요료법』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