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그림책 작가 줄리 폴리아노와 뉴베리 상, 칼데콧 상 수상 작가 크리스티안 로빈슨의 마법 같은 그림책!
아이의 하루는 모든 상황을 대비하고 준비한 부모님의 노력으로 가득합니다. 부모님은 마법처럼 아이가 원하는 것을 들어줍니다. 뭔가 먹고 싶을 때에는 체리를, 소원을 빌고 싶을 때에는 동전을, 웃고 싶을 때에는 농담을 주지요. 아이가 하늘을 날고 싶을 때를 위해서는 무얼 준비했을까요? 언젠가 세상에 홀로 설 아이를 위한 무한한 사랑의 메시지가 가득 담겨 있는 그림책입니다.
Author
줄리 폴리아노,크리스티안 로빈슨,이상희
오랜 시간을 들여 정교하고도 신중한 언어를 골라서 글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에즈라 잭 키츠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생일은 언제 와요?』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을 들여 정교하고도 신중한 언어를 골라서 글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에즈라 잭 키츠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아너 상 등을 수상했으며 그의 저서들은 열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생일은 언제 와요?』 『고래가 보고 싶거든』 『봄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아,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