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깜한 밤, 꼬리가 길고 반짝이는 핼리 혜성을 보고 난 다음 아이는 스르르 잠이 듭니다. 그리고 꿈속에서 이처럼 동실동실하게 생긴 핼리 혜성을 만나 친구가 됩니다. 아이와 핼리 혜성은 함께 밤하늘을 날고, 우주의 비밀도 이야기하고, 평생 잊히지 않을 약속도 해요. 아이와 핼리 혜성이 한 소중한 약속은 무엇일까요? 동심을 담은 순수한 글과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대만 최고의 도서상인 금정상과 나미콩쿠르 일러스트레이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Author
궈이천,린샤오베이,박지민
대만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입니다. 환경 보호와 생명의 본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5년 대만을 대표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한 이후 싱가포르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등에 참가했으며, 독일 ZMK 미술관 등에서 작품전을 열었습니다. 2005년 타이베이상과 2008년 대만 신 예술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만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디어 아트 예술가입니다. 환경 보호와 생명의 본질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2005년 대만을 대표해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가한 이후 싱가포르 비엔날레, 시드니 비엔날레,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등에 참가했으며, 독일 ZMK 미술관 등에서 작품전을 열었습니다. 2005년 타이베이상과 2008년 대만 신 예술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