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경일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수갑산을 시작으로 외식사업에 띄어들어 현재 삼수장어 신천동로점과 두산오거리점을 경영하고 있다. 외식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론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영진전문대학 호텔항공관광계열 겸임교수로서 계명대학을 오가며 강의하고 있다.
또한 들안길번영회장 역임시 들안길 1,030m 김밥말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국내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되었으며 현재 대한관광경영학회, 대구시관광협회, 대구음식문화포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백년가게 선정, 장수음식점, 스타가게, 명품음식점으로 지정 받고 아름다운 상점상,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외식경영대상,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좌절, 희망과 극복을 거치며 삼수장어 대표로서, 모두가 인정하는 외식사업 성공신화를 만들었다.
경상북도 의성에서 태어나 경일대학교와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수갑산을 시작으로 외식사업에 띄어들어 현재 삼수장어 신천동로점과 두산오거리점을 경영하고 있다. 외식사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론적 뒷받침을 바탕으로 영진전문대학 호텔항공관광계열 겸임교수로서 계명대학을 오가며 강의하고 있다.
또한 들안길번영회장 역임시 들안길 1,030m 김밥말기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어 국내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되었으며 현재 대한관광경영학회, 대구시관광협회, 대구음식문화포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백년가게 선정, 장수음식점, 스타가게, 명품음식점으로 지정 받고 아름다운 상점상, 중소기업청장상, 한국외식경영대상,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와 좌절, 희망과 극복을 거치며 삼수장어 대표로서, 모두가 인정하는 외식사업 성공신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