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근검절약하기로 유명한 독일인들의 어린이 용돈 교육에 대한 지침서로서,오늘날 극도의 소비지향적 사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무엇을 해줄수 있을 것인지를 생각케 해준다.용돈은 언제부터,얼마나 줄 것인가?한번에 줄 것인가,아니면 조금씩 줄 것인가,어디에 어떻게 쓰라고 간섭할 것인가,등의 물음에 대해 재미있고 재치있는 사례를 들어가며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Contents
1. 아이들은 용돈이 필요하다.
2. 당신은 모범적인 부모인가?
3. 캐러멜 1페니히어치 주세요!
4. 생활비는 얼마나 드는가?
5. 광고의 폐해
6. 여가시간, 집안일, 아르바이트 : 시켜야 하나 말아야 하나
7. 세련되고 멋지게
8. 동전, 지폐, 은행
9. 실습을 통한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