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뭐하시고 혼자 왔니? (지적장애인 자매 학생의 가족 지원)
누군가의 별이 되어 (장기기증하고 떠난 조부모가정의 고등학생)
폐지 할아버지 이사 프로젝트
욱이 아저씨 (알콜 중독자의 재활 지원)
단 하나의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힘든 민원에도 희망 사례를 보며...)
나의 비밀 친구 (학대받는 아동을 피신처로 옮기며 겪은 아동과의 신뢰)
홍삼 사탕 한 알 (강제노동으로 학대받는 지적장애인 구출)
“사회복지사로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
출소자가 좋아하는 남자 (이불 빨래 봉사하는 장기 재소 출소자)
주민센터 앞 노숙인 김 씨 (거리 노숙인에게 안전한 거처 제공)
현미 씨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모두가 외면하는 노인을 돌봄)
토마스에게 온 편지 (교도소 출소자가 감사 선물로 유자차를)
선호 씨 구출 대작전 (수박하우스에서 학대받는 지적장애인 구출)
나를 사회복지사로 살아가게 하는 에너지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한 소년가장)
시스템 구석에 남은 상담 내역의 단상 (경직된 복지제도에 고민하는 공무원)
“마을 연대의 힘”
치즈를 파는 단체 (마을기금 조성 바자회 이야기)
논밭은 쉬어라, 나는 경로당 다녀올란다 (경로당을 문화 교육 공간으로 전환)
시들지 않는 카네이션 (어버이날 마을 노인에게 카네이션 선물)
집도 고치고 마음도 고치고 (폐가에 사는 노인에게 새 집을 지어준 봉사자들)
마을 안에서 존엄한 장례 (무연고자를 마을장례식으로 보내드린 마을 주민들)
힘이 되어 드릴게요 (결혼 이주 여성의 힘든 삶을 진심으로 지원한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