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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보감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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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tion Date | 2000/04/30 |
| Pages/Weight/Size | 148*210*20mm |
| ISBN | 9788979970944 |
Description
배워서 지혜를 쌓아라 등 옛 성인들의 가르침에 담겨있는 지혜와 교훈을 담은 어린이 명심보감. 조선 중종때의 명신 박영의 배움에 대한 일화를 비롯해 밤에 반딧불을 이용해 불을 밝히고 공부했던 이부성의 이야기 등을 한자원문과 함께 이야기로 풀어썼다.
Contents
1. 도를 도라고 말할 수 있을까?
2. 만물은 상대적이다
3. 성인은 무위로 세상을 다스린다
4. 텅 비어 있는 도
5. 자연은 구별하지 않는다
6.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7. 넘치는 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
8. 도를 개달은 사람의 높은 덕
9. 무로써 쓸모 있게 된다
10. 지나친 욕심이 나를 망친다
11. 명예나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12. 시작도 끝도 없는 도
13. 도의 경지
14. 뿌리로 돌아가라
15. 소리 없이 백성을 다스린다
16. 자연의 도에 따라 산다
17. 재능과 지혜를 버리다
18. 욕심을 떨치면 근심이 사라진다
19. 만물과 더물어 살아야 한다
20. 약한 것이 진짜 강하다
21. 자연은 말이 없다
22. 발끝으로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23. 자신을 크게 하라
24. 큰 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25. 험한 가시밭길도 걸어 봐야 한다
2. 만물은 상대적이다
3. 성인은 무위로 세상을 다스린다
4. 텅 비어 있는 도
5. 자연은 구별하지 않는다
6. 하늘과 땅은 영원하다
7. 넘치는 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
8. 도를 개달은 사람의 높은 덕
9. 무로써 쓸모 있게 된다
10. 지나친 욕심이 나를 망친다
11. 명예나 이익에 연연하지 말라
12. 시작도 끝도 없는 도
13. 도의 경지
14. 뿌리로 돌아가라
15. 소리 없이 백성을 다스린다
16. 자연의 도에 따라 산다
17. 재능과 지혜를 버리다
18. 욕심을 떨치면 근심이 사라진다
19. 만물과 더물어 살아야 한다
20. 약한 것이 진짜 강하다
21. 자연은 말이 없다
22. 발끝으로 오래 서 있을 수 없다
23. 자신을 크게 하라
24. 큰 강은 소리 없이 흐른다
25. 험한 가시밭길도 걸어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