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 알겠어

시인의 말

제1부
네게 가는 길
시
버림받는다는 건
손
겨울 일기 1
겨울일기 2
겨울일기 4
말
광장
첫사랑
사랑하니 울게 돼
유언의 시
앉을 곳 없는 잠자리
저 작은 물줄기처럼
詩語 1
詩語 2
자전거
사랑
직무유기의 시
이승골 노래 1
이승골 노래 2
이승골 노래 3
이승골 노래 4
이승골 노래 5
이승골 노래 6
송경동 시인에게
꽃의 가르침

제2부
그리움
선생님
단 하나의 궤적으로
자폐 1
자폐 2
자폐 3
자본주의자
거짓말
이연(離緣)
행복
스스로 꽃이 되어
과잉 표현의 시대
저 여명의 끝으로
바다에선
인간이 만든 것
그의 시에는
명상
상과 벌
당신이 다 하세요
역 앞에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경운기
황사특보

제3부
살아보니 알겠어
보수
함께 죽고 싶은 우정
무덤 1
무덤 2
별
바다의 삶을 살고 싶었어
도덕수업 1
도덕수업 2
도덕수업 3
도덕수업 4
도덕수업 5
도덕수업 6
도덕수업 7
도덕수업 8
도덕수업 9
도덕수업 10
도덕수업 11
도덕수업 12
도덕수업 13
도덕수업 14
도덕수업 15
도덕수업 16
나의 밤
어느 순간 마음을 놓으면
변절의 유전자

제4부
가을 머너니
하이패스
서울로 간 허수아비
고난이 없다는 그 이유만으로도
나비
물성(物性)
고자질
Che 1
Che 2
감사의 기도
경적금지
나의 시는
해변 퐁경
배 못 뜨는 날
문상(問喪)
각성
기족
나는 혁명을 꿈꾸었다
눈물 1
눈물 2
눈물 3
눈물 4
눈물 5
눈물 6
눈물 7
눈물 8
눈물 9
눈물 10
유령
빈 그릇
안부 행복하고 큰 건 다 가짜다
똥 밟은 밤
눈 1
눈 2

해설_ '살이'와 '희망'의 언어 _ 강재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