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병자들의 병을 낫게 한 기적 20
2. 여기 저기서 병자들의 병을 낫게 한 기적들 21
3. 물 위로 걷는 신통 22
4. 제자 중에 물 위로 걸어간 것들 23
5. 씨 뿌림에 관한 24
6. 밭을 해치는 가라지들 25
7. 떡이 불어나 많아지게 한 신통력 26
8. 비유로 말하리라 27
9. 악마의 항복을 받다 28
10. 악한 자를 대할 때는 30
11. 아기예수와 아기부처를 찾아온 예언자들 31
12. 하나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32
1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33
14. 큰 사람이 되려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34
15.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 36
16. 어째서 너는 네 형제의 눈에 있는 티는 보면서… 38
17.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라 39
18.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는 어렵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기가 더 쉽다 40
19. 항상 기뻐하라 41
20. 분노하고 성냄을 다스리다 42
21. 네 눈이 너를 죄 짓게 하거든 43
22.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은 자마다 44
23. 지금이 바로 그때다 45
24. 회개하라 46
25. 네 재산을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47
26.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 48
27. 너희는 주머니에 금·은·동도 지니지 말라 49
28. 알곡은 창고에 모아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운다 50
29.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51
30.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52
31.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53
32. 사랑에 대하여 언급한 것들 54
33.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바치라 55
34.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56
35. 성령·성인을 훼방하는 자는 60
36.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61
3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62
38. 가장 보잘것 없는 사람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63
39. 온갖 색깔 중에는 흰 것이 제일인 것처럼 64
40. 복의 힘이 가장 훌륭하다 65
41. 이 산을 명하여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66
42. 인내(인욕)보다 훌륭한 것 없다 67
43. 자비심이 부처의 시작이다 68
44. 세상살이 욕심 69
45.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70
46. 예수·석가 모두 하늘나라에서 내려왔다는 기록들 71
47. 남녀 동침하지 않고 잉태 72
48. 예수·석가 모두 어려서부터 총명함과 지혜를… 73
49. 예수·석가를 왕으로 호칭하게 된 경위들 74
50. 예수의 족보 기록/ 석가의 족보 기록 75
51. 하나님과 부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경위 76
52. 강을 배경으로 행해진 세례식과 태자 책봉식 그리고 하늘에서 들려오는… 77
53. 아기 때부터 왕들의 해침을 피해 다님 78
54. 무소유(無所有) 80
55. 비판하지 말라 81
56. 제자들을 각처로 파견 82
57. 선지자·수행자의 핍박 83
58.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84
59. 지금 양 한 마리 구덩이에 빠졌으면 85
60. 착한 일하면 착한 과보 악한 일하면… 86
61. 상석에 앉지 말라 87
62. 보물을 보관하는 진실한 방법 88
63. 동남(童男) 동녀(童女)들을 비유하여 89
64. 길 잃은 양 한 마리라도 90
65.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91
66. 가난한 가운데 행한 작은 헌금이 가장 큰 공덕 92
67. 우물가에서 여인에게 물을 청한 일 93
68.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94
69. 하늘나라는 한 알의 작은 겨자씨를 심은 것과 같다 95
70. 하늘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96
71. 또, 하늘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아다니는 상인과 같다 97
72. 하늘나라는 밭에 좋은 종자를 뿌린 것에 비유할 수 있다 98
73. 하나님이 온전하듯이, 저 하늘 허공이 무엇이나 받아들이듯이 99
74. 받아 먹어라. 이 빵은 내 몸이다, 이 잔은 내 피다. 101
75. 사람을 구제할 때는 은밀하게 하라 103
76. 수행자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104
77. 내 아버지는 농부이시다 105
78. 언제나 깨어 있으라 106
79. 신앙은 인간에게 가장 큰 재산이다 107
80.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로서의 예수/ 세상의 영광을 싫어하는 자로서의 석가 108
81. 믿으라 구하라 반드시 얻을 것이다 109
82. 용서함으로써만이 110
83. 보시(布施) 공덕이란? 111
84. 종자를 심은 대로 거둔다 112
85.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113
86. 발에 향유를 발라드린 여자들 114
87.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사람은 115
88. 거짓 수행자와 기도자를 꾸짖는 말 116
89. 그러면 누가 제 이웃입니까? 117
90. 땅이 스스로 곡식을 길러낸다 118
91. 바위 위에 기초를 세웠다 119
92. 예수·석가 모두 임종 때 땅이 크게 진동함 120
93. 부모를 공경하라 121
94. 부끄러워 하라 122
95. 기독교와 불교의 부모관(父母觀)을, 그리고 중국 공자님의… 123
96. 병아리 새끼들을 비유해서 124
97. 이 세상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이란… 125
98. 성경과 불경, 다만 주(主)를 보는 관점은 서로 다르다 131
예수의 인간적인 조명(照明) 135
총론(總論) 143
Author
백운 소림
1942년 전남 보성 출생, 1962년 출가 입산 승려. 1967년 해인사 졸업, 1973년 제1시집 『불나비』출간하고 1980년 제2시집 『사랑과 죽음』출간했다. 1985년 화계사 주지가 되었고 문예사조 신인상 당선되었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1994년 제3시집 『사랑이라 이름지어 놓고』출간, 1997년 제4시집 『순간에서 영원으로』출간했다. 2001년 불교문학상(대상) 수상하고 2004년 수상집 『돌과의 대화』출간했다. 대한불교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제5시집 『돌은 침묵을 먹고 산다』를 출간했다. 2006년 제6시선집 『돌과 나비』 출간, 2007년 수상집 『돌과의 대화』증보판 출간했다. 2008년 황희문화예술상을 수상하고 2017년 수상집 『향락에서 해방된 인간은 슬픔도 공포도 없다』를 출간했다.
1942년 전남 보성 출생, 1962년 출가 입산 승려. 1967년 해인사 졸업, 1973년 제1시집 『불나비』출간하고 1980년 제2시집 『사랑과 죽음』출간했다. 1985년 화계사 주지가 되었고 문예사조 신인상 당선되었고,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다. 1994년 제3시집 『사랑이라 이름지어 놓고』출간, 1997년 제4시집 『순간에서 영원으로』출간했다. 2001년 불교문학상(대상) 수상하고 2004년 수상집 『돌과의 대화』출간했다. 대한불교문학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제5시집 『돌은 침묵을 먹고 산다』를 출간했다. 2006년 제6시선집 『돌과 나비』 출간, 2007년 수상집 『돌과의 대화』증보판 출간했다. 2008년 황희문화예술상을 수상하고 2017년 수상집 『향락에서 해방된 인간은 슬픔도 공포도 없다』를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