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봄 1999 ― 13
눈물의 봄 2019 ― 14
너희들은 절대로 유기견이 아니다 ― 15
회색분자 ― 18
헌법재판소 단상 ― 19
믿음 그 언저리에서 ― 20
햇살과 그늘 ― 22
상처는 되새기는 것이 아니다 ― 23
그저, 그냥 버려둬라 ― 24
파업, 그 이후 ― 26
이건 노욕(老慾)이 아니제? ― 28
참살이 길 ― 29
인생무상 ― 30
정도(正道) ― 31
봄은 간다 ― 32
어떤 시간 ― 33
모란에 대한 추억 ― 34
추억의 생각 소환 ― 36
산다는 것은 ― 38
이제야 알았다 ― 39
부활을 꿈꾸며 ― 40
복귀(復歸) 1 ― 41
삼국지를 읽다가 ― 42
복귀(復歸) 2 ― 43
상처 입은 님에게 ― 44
세상 밖에 대하여 ― 45
복귀(復歸) 3 ― 46
2020년 칠월칠석(七月七夕) ― 47
새해에는 새 눈이 오려나? ― 48
환갑이 되던 해에 ― 50
제2부
닿지 못하는 섬
거룩한 詩 ― 53
이별가(歌) 1 ― 54
새출발 ― 55
아들에게 ― 56
어떤 화답 1 ― 57
섬 여행 ― 62
협상 ― 65
2021년 칠월의 숲 ― 66
득도(得道) 훈련 ― 68
흔들리지 않는 섬을 갈망한다 ― 70
섬 여행 2 ― 71
어떤 화답 2 ― 72
닿지 못하는 섬 ― 74
詩에 대한 시새움 ― 76
보이지 않는 수성못(壽城池) ― 77
경영회의 단상 ― 78
어떤 오후 ― 79
이별가(歌) 2 ― 80
숫돌을 보다가 ― 81
꽃이라고 불릴 때까지 ― 82
무제(無題) 1 ― 83
새벽 단상 ― 84
어둠 속에서 자라는 아픔 ― 86
山에 오르는 이유 ― 88
정상(正常) ― 89
눈물의 봄 2 ― 90
인내 3 ― 91
무제(無題) 2 ― 92
삶을 온전히 사는 법 ― 94
그런 때도 있었지 ― 95
그 섬에 가고 싶다 ― 96
제3부
씁쓸한, 그러나
2022년, 팔월 ― 99
보고 싶은 아버님, 어머님 ― 100
꿈의 강을 건넌다 ― 101
미라와 나 ― 102
정월 초하룻날, 통도사 ― 103
어떤 별리 ― 104
우문현답 ― 106
2023년 4월 23일 ― 107
이름 없는 풀꽃이듯이 ― 108
소낙비 ― 109
지아라 말(馬) ― 110
이제는 때가 되었다 ― 112
문득, 죽음에 대하여 ― 113
고향 빈집 ― 114
생존의 갈라파고스섬 ― 115
경청이 필요할 때 ― 116
딸 시집가는 날 ― 118
사랑이여, 시여~ ― 120
문득 깨달은, ― 121
백천촌(白川村) ― 122
자립(自立) ― 124
깨달음 ― 125
결심 ― 126
씁쓸한, 그러나 ― 128
힘들게 오는 봄 ― 130
갑갑한 시간 ― 132
이제 그만 털고 일어서자 ― 134
나를 놓아주렵니다 ― 135
정리(整理) ― 136
때 이른 유월에 핀 꽃의 안부 ― 138
그해, 연말 ― 140
제4부
너는 내 문안에 들어오지 않는다
배신자 ― 143
배고팠던 유년이 그립다 ― 144
쓸쓸한 하오(下午) ― 145
간절한 시 ― 146
우울한 시간 ― 148
기다리는 비 ― 149
연서(戀書) ― 150
아이들이 떠나던 날 ― 152
나에게 고하다 ― 153
무섭게 자라는 여름 나무 ― 154
너보다 너의 시를 경외하는 ― 155
보고 싶은 그 소년 ― 156
중심 잡기 ― 157
분금자학 ― 158
시집 ― 159
동의 ― 160
상식 밖의 노란 꽃 ― 16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162
참회 ― 164
작은 성찰(省察) ― 165
그러나, 靑年이여! ― 166
때로는 사람보다 나은… ― 167
씁쓸한 저녁 ― 168
어떤 독백 ― 169
핏발 선 유월 ― 170
빗소리 ― 172
쓸쓸한 신년식 ― 173
녹색 신호탄 2 ― 174
돌아보지 말고 걸어라 ― 175
부왕동암문(扶王洞暗門) 근처에서 ― 176
제5부
싱싱한 결기들
눈부신 봄꿈 ― 179
그림자에서 벗어나니 빛이 없었다 ― 180
아지랑이 ― 182
인내 ― 183
극복(克服) ― 184
소낙비 ― 185
수령하지 못한 등기 우편 ― 186
봄비와 새순 ― 188
꿈 ― 190
일곱 친구들과 1박 2일 여행 ― 192
얼굴 ― 194
회한 ― 195
부활초 닮은 시인 ― 196
화(火) 나는 세상 ― 197
잘 익어 가고 있다 ― 198
열아홉 살 검푸른 바다가 보고 싶다 ― 199
인내 5 ― 200
유년의 여름 ― 201
익숙하지 않은 밤 ― 202
2024년 3월 ― 204
사는 일 ― 206
가시 ― 207
초여름 바람 소리 ― 208
스크린 속에 떠 있는 당신 ― 209
놀라운 시인 ― 210
평상 수리 ― 211
밤 기차, 상행선 ― 212
참, 다행이다 ― 213
나무의 몸 ― 214
정리, 손톱부터 자른다 ―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