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으로 기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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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3/29
Pages/Weight/Size 130*210*20mm
ISBN 9788979549232
Categories 소설/시/희곡 > 시/희곡
Contents
● 시인의 말

제1부 기억 그리고 노래

기억 그리고 노래 ― 15
꽃밭 청소 ― 16
봉선화 ― 17
집안 대청소를 하며 ― 18
가끔은 ― 19
예천 용문사 가로수 길 ― 20
다짐 ― 21
절집 ― 22
더운 날 ― 24
인생 ― 25
마당에 채송화가 올라왔다 ― 26
계절 꽃 ― 29
피마주 ― 30
마당의 식물들도 씻어 주어야 하는구나 ― 31
식물 키우기 ― 32
밖에서 살아야 되는 동물들 ― 33
나를 보고도 모른 척하는 ― 34
초록색의 멋짐 ― 35
조용한 포사로운 날씨 ― 36

제2부 울타리 너머 옆집

소리 ― 39
울타리 너머 옆집 ― 40
그리움이란 없다 ― 41
변화 ― 42
해를 바라보며 ― 43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 ― 44
우리는 그렇게 다르고 다르다 ― 45
온전히 나이고 싶으니까 ― 46
잠을 깨고 ― 47
첫 출근 ― 48
약속을 하고 ― 49
먼저 ― 50
먼 ― 51
아무렇지 않는 척 ― 52
놀음아 ― 53
사랑하게 하소서 ― 54
따뜻한 날씨 ― 55
말없이 ― 56
새삼스레 ― 57
평생을 통해 ― 58

제3부 비틀거릴 때면

백일몽 ― 61
작은 변화 ― 62
비틀거릴 때면 ― 63
듣다 ― 64
일상의 삶 ― 65
새해, 떡국을 먹었다 ― 66
나이 듦에 대하여 ― 67
작은 케이크 ― 68
생활비 ― 69
요즘은 덜 아껴도 돼서 ― 70
금요일이다 ― 71
함께해도 될까요 ― 72
지금 우리는 함께합니다 ― 73
봄을 기다린다 ― 74
다시 세상 속에서 ― 75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 76
아침상 ― 77
세월에 ― 78
식물 ― 79
아직은 춥다 ― 80

제4부 산으로 들로 자유롭게 살아라

내가 있는 곳 ― 83
누구 이름으로 ― 84
산으로 들로 자유롭게 살아라 ― 85
잠을 많이 잤다 ― 86
전화가 안 오네 ― 87
을씨년스럽다 ― 88
화초 ― 89
무료한 날들이다 ― 90
하루라도 빨리 ― 91
두 가지를 얘기했다 ― 92
바람이 불고 ― 93
너무도 당당한 이야기 ― 94
타자, 자동차 ― 95
시간을 보낸다 ― 96
꽃이 되었나 ― 97
몰아낸다 ― 98
자주 전화하니 할 말이 없다. 그런가 ― 99
해갈 비 ― 100
나이 들면서 ― 101
약속 ― 102
단비라고 하던가 ― 103
내가 세상에 속해 있다 ― 104

제5부 내 이름을 부르는 분

활활 불타서 ― 107
내 이름을 부르는 분 ― 108
산문(山門) ― 109
예천 용문사 ― 110
감이 떨어진다 ― 111
영주 부석사 ― 112
고창 선운사 ― 113
어제 일기다 ― 114
집 뜨락을 청소하면서 ― 115
살고 해보고 싶은 것 ― 116
문(門)은 ― 117
어느덧 칠월로 접어든다 ― 118
꽃들이 되었다 ― 119
바람이 분다 ― 120
새소리 들린다 ― 121
예언 ― 122
5월의 여름 울타리를 덮었다 ― 123
구월이다 ― 124
어머니의 식사 ― 125
너 ― 126

제6부 꾸었던 꿈을 산다

꾸었던 꿈을 산다 ― 129
연꽃 ― 130
그의 옆이다 ― 131
서울 행 ― 132
또 다른 세상 ― 134
가족 ― 135
엄마 ― 136
가방 ― 137
사라져 가는 계절 ― 138
이야기 ― 139
봄이다 ― 140
봄바람 ― 141
만남 ― 142
입추 ― 143
마당으로 나갔다 ― 144
멋진 날 ― 145
날씨 ― 146
법칙 ― 147
하루 ― 148
남례문 폭포수 ― 149
Author
진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