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나

초 대 시
배 문 석 여자의 달 | 날개를 접는다는 것은 - 13
설해 방 혜 숙 망초꽃 사랑놀이 | 간월도의 아침 - 17

김 복 녀 - 21
그대 지지 말아라| 아무 일도 없는 듯 오월| 기억 한 줌 | 껴안다 | 까닭 모를| 몸에 맞지 않는 옷 | 안부를 묻다 2 | 선물

石蒜 김 영 태 - 31
갈향기 | 밀재 | 추몽(秋夢) | 새벽길 | 그리움 하나 | 사월 단상(斷想) | 겨울 이야기 | 산 나그네

김 옥 영 - 41
늦게 피운 꽃 | 꽃잎 하나 날아와 | 창을 투과하기 위해 애쓰는 빛 | 졸고 있는 오후 | 청춘 | 빈자리 | 아무도 말하지 않는 추억

김 용 욱 - 51
예당호 | 교훈 | 대청호의 봄 | 정조 | 물길 | 입이 서울이더라 | 가을 길 | 산과 물과 별 그리고

남 여 울 - 61
설악의 비경 | 청령포의 들꽃 | 민통선 그리고 | 굼벵이에 대하여 | 시월 | 가을 달 | 겨울 외출 | 천성

연 용 옥 - 71
왜 살아야 하지 | 어떻게 할까 | 고요에게 묻다 | 돛단배 띄워 | 사람이 어찌 | 詩人의 운명 | 세월 | 개망초꽃 피고 지고

염 기 식 - 81
사랑과 이별 | 소망이 있었다 | 사랑 꽃 | 타락 | 가을은 우리에게 | 아픈 날에 | 침묵의 위대함 | 삶이여

염 은 미 - 95
가을 전조 | 비 그리고 인생 | 겨울 문답 | 4월 감기 | 꽃샘추위 | 겨울 랩소디 | 외미말 이야기 | 춘몽 | 겨울 인연에게

이 근 복 - 107
가을 단상 | 가을 빈자리 | 견생(犬生) | 그리움 6 | only you | 부음 | 그 계절 봄 | 작은 영토에 꽃피우다

導畇 이 상 호 - 117
초충화(草蟲畵) | 꽃 중의 꽃 | 피안(彼岸) | 365 | 돌고 돌아 | 자연치유 | 강물의 노래 | 아이슬란드

청송 이 정 석 - 131
월요일 | 풀꽃 얕보지 마라 | 워낭소리 | 빈 깡통 | 대나무 | 호박 | 사랑의 맛 | 붓글씨

허 문 규 - 141
어머니 | 청포도 알처럼 | 소매물도의 등대 섬 | 마음, 취급주의 | 산딸기 처녀 | 별의별 꿈 | 무인도에 가고 싶다 | 나는 빗줄기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