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국가톨릭문인회 공동 사화집.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원들의 시와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Contents
축하의 글_ 김산춘
발간사_ 오정희
시
강계순 안부
강영순 성모동산
강은교 아벨서점
강희산 풍경 소리
고정애 내리사랑
구중서 다 끝났다
권영춘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
김귀자 카페라떼
김길나 새가 되는 날
김남조 신의 기도
김문중 인간의 끝없는 탐욕
김선진 다 지나가고 말아
김숙경 가려거든 가라지
김순실 어머니를 깁다
김시태 어둠도 빛만큼
김애자 은빛 무지개
김양아 벽장의 시간
김여정 들꽃 기도
김 영 엄마와 싸운 날
김영우 기적을 체험하며
김원석 고마움
김월준 될까요
김윤희 세컨드
김주혜 은행나무 아래 비닐하우스 그 집
김진돈 바다의 문장
김초리 바위 침대
김춘성 괜찮아
김춘추 쇠똥구리
김춘호 성령의 불꽃
김태호 물음 1
김형영 헛것을 따라다니다
김후란 평화가 그립다
나순자 꽃집 아저씨
남궁경숙 그리움 하나
남민옥 들길에서
노혜봉 명결
문영순 시에게
박다윤 지독한 그리움
박복금 신앙의 빛을 만나다
박봉준 4월 16일
박선금 삐뚤어진 단지
박송죽 사랑으로 굽이치는 사람 사는 마을마다
박시교 인사동에서
박영하 세월호 1주기를 맞아
박진호 비
방지원 느낌표
배효주 청심원
변재섭 낫이 걸어간다
서동희 가을
서복희 아픔으로
선 용 아픈 꽃
성동제 머츰한 더위
성춘복 헛손질
송동균 기적
송명숙 거울 놀이
송미란 성심원 포르치운쿨라
신달자 가정 백반
신혜솔 위로
심정자 몸속의 길
안용석 고옹처가 5
양미숙 미술관 향나무
옥경운 개망초꽃
유안진 시인의 유전자
유혜련 환성별곡 41
이경희 아픈 마음
이계순 청마 해를 보내며
이광용 몸살의 맛
이돈배 모현의 언덕에
이봉하 숨
이 수 내가 그린 템페라 4
이수산 살아 있는 기적
이숙진 아주 훤히 보일까요
이승남 내 마음의 서랍
이승용 젖배 사랑
이승필 Eres Tu
이승하 욥이 마침내
이신강 조카딸
이은봉 민들레꽃
이인평 바람과 나비
이일향 작은 행복
이정남 예수성심
이진숙 백탄
이충우 정약용 회개의 나날
이해인 아버지 생각
이희옥 난독증
임길성 돌멩이
임병호 겨울 서정
임수향 성모님께
임지현 목이 쉰다
장순금 처방
장진숙 잊혀진 우물
전경애 두물머리 아리랑
전상순 내가 간 곳
전영구 눈물로 지는
정민호 내 언제 예까지
정연수 우럭 매운탕
정영숙 엘 그레꼬가 그린 눈물
정주연 감자녹말
정호승 성흔
정호정 그날의 연지동 풍경
정희성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조광호 魚月里 겨울 바닷가에서
조육현 자선냄비
조창환 곤줄박이
지연희 빛의 내력
진길자 허
최가림 마음속 우물
최영규 야크
최영희 얼굴
최재환 전라도 사람들
한경희 안개꽃
한분순 월요일에 네가 왔다
한이나 마음속 다리
허금주 한세상 흔들리고 싶다
허영자 두엄
허종열 아득한 기억
허형만 주일 아침
홍순영 대나무 숲의 여인
홍정숙 부리의 힘
산문
강경애 더 높고 높게, 주님과 가까이
김경란 내 손을 잡아라!
김계남 내 마음의 빈 둥지
김선희 나눔이 주는 잔잔한 감동
김희선 소중한 내 뜨락
류문수 사라져버린 고향
문육자 동네북
박덕규 미국의 하느님
반숙자 꽃차를 우리며
배채진 소분지애씨
안 영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생각하며
우명환 말 한마디가……
우희정 풍경화 이야기
유시연 서성거리는 새
이경자 부끄럽지만, 아름다웠던 시절
이경희 수도원의 하루는 길었다
이난호 별을 보려거든
이명환 나의 청색시대
이미영 복면 벗는 세상
이선재 초가을 밤의 향연
이순아 내면으로 떠난 여행
이애진 나의 묵주 이야기
이원우 그 여자
임한철 긍정적인 말의 힘
정연순 내 묏자리
조한금 이불사랑
허은경 어느 추도비 제막식 참가기
황창연 신부 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