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日帝下 社會主義思想의 受容에 關한 硏究』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현대 사회주의 사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반자본주의사상과 한국근현대 학술사 등으로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역사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과 한국사연구회 편집이사, 한국사학회 편집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인문학의 제도화: 1910~1959』(혜안, 2014),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5(웅진지식하우스, 2011), 『한국 근현대 정치와 일본』 1(선인, 2010), 『반전으로 본 동아시아 ? 사상 · 운동 · 문화적 실천』(혜안, 2008), 『역사 속의 미래 사회주의』(현장에서 미래를, 2004) 등의 공저를 집필하였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日帝下 社會主義思想의 受容에 關한 硏究』로 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근현대 사회주의 사상사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반자본주의사상과 한국근현대 학술사 등으로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특임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한남대학교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역사문제연구소 상임연구위원과 한국사연구회 편집이사, 한국사학회 편집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근현대 인문학의 제도화: 1910~1959』(혜안, 2014), 『미래를 여는 한국의 역사』 5(웅진지식하우스, 2011), 『한국 근현대 정치와 일본』 1(선인, 2010), 『반전으로 본 동아시아 ? 사상 · 운동 · 문화적 실천』(혜안, 2008), 『역사 속의 미래 사회주의』(현장에서 미래를, 2004) 등의 공저를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