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바닷물고기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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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3/18
Pages/Weight/Size 200*260*9mm
ISBN 9788978894364
Categories 유아 > 유아 학습
Description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에 이어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은 ‘동물원 도감’, 그리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우리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의 친구, 바로 ‘펭귄’을 소개했습니다. 드넓은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바다에는 온갖 생물들이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바다동물’들에 이어서 바다의 주인공 ‘바닷물고기’들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Contents
먹장어/ 전기가오리/ 노랑가오리/ 매가오리/ 쥐가오리/ 홍어/ 붕장어/ 정원장어/ 뱀장어/ 무태장어/ 갯장어/ 곰치/ 리본장어/ 멸치/ 준치/ 전어/ 정어리/ 청어/ 밴댕이/ 황어/ 쏠종개/ 뱅어/ 연어/ 적투어/ 철갑둥어/ 아귀/ 씬벵이/ 대구/ 명태/ 꽃동멸/ 숭어/ 꽁치/ 날치/ 학공치/ 달고기/ 청대치/ 나팔어/ 실고기/ 유령실고기/ 해마/ 피그미해마/ 왕관해마/ 가시해마/ 해룡/ 새우고기/ 복어/ 까치복/ 자주복/ 뿔복/ 가시복/ 쥐치/ 개복치/ 넙치/ 가자미/ 서대/ 꼼치/ 쥐노래미/ 임연수어/ 양태/ 쏨뱅이/ 미역치/ 쏠배감펭/ 볼락/ 불볼락/ 개볼락/ 조피볼락/ 띠볼락/ 스톤피시/ 성대/ 만다린피시/ 창꼬치/ 갈치/ 고등어/ 삼치/ 참다랑어/ 날개다랑어/ 눈다랑어/ 황다랑어/ 가다랑어/ 나비고기/ 두동가리돔/ 깃대돔/ 유니콘피시/ 블루탱/ 노랑촉수/ 호박돔/ 용치놀래기/ 나폴레옹피시/ 혹돔/ 농어/ 도루묵/ 참돔/ 감성돔/ 돌돔/ 줄도화돔/ 할리퀸 스위트립스/ 앵무고기/ 청줄돔/ 블루라인스내퍼/ 자리돔/ 흰동가리/ 파랑돔/ 아홉동가리/ 범돔/ 민어/ 조기/ 능성어/ 붉바리/ 자이언트그루퍼/ 망상어/ 병어/ 전갱이/ 방어/ 부시리/ 괴도라치/ 통구멍/ 제비활치/ 황새치/ 청새치/ 흑새치/ 철갑상어
Author
박수현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