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에 이어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은 ‘동물원 도감’, 그리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우리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의 친구, 바로 ‘펭귄’을 소개했습니다. 드넓은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바다에는 온갖 생물들이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바다동물’들에 이어서 바다의 주인공 ‘바닷물고기’들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