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바다동물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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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3/13
Pages/Weight/Size 200*260*9mm
ISBN 9788978894357
Categories 유아 > 유아 학습
Description
“아이 내면에 잠재해 있는 무한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보는 것만으로도 관찰이 되고 집중력이 높아지는 도감!”이라는 기치로 시작한 ‘딩동~ 도감’ 시리즈! 우리 아이들 손에 스마트 폰이 아닌, 아이가 호기심을 갖고 스스로 자연을 관찰할 수 있게 ‘곤충’, ‘거미’, ‘새’, ‘젖먹이동물과 개구리, 도롱뇽 그리고 뱀’, ‘해안동물과 물고기’를 비롯하여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고래’ ‘상어’에 이어서 동물원에서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한자리에 모은 ‘동물원 도감’, 그리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우리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는 펭수의 친구, 바로 ‘펭귄’을 소개했습니다. 드넓은 바다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을까요? 바다에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온갖 생물이 바다를 터전으로 하여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만한 ‘바다동물’들이 여러분 곁을 찾아갑니다.
Contents
갯민숭달팽이/ 낙지/ 문어/ 오징어/ 앵무조개/ 대왕조개/ 닭새우/ 커먼랍스터/ 대하/ 보리새우/ 딱총새우/ 말미잘새우/ 매미새우/ 사마귀새우(만티스새우)/ 산호새우/ 끄덕새우/ 할리퀸새우/ 집게/ 말미잘/ 산호/ 부채산호(연산호)/ 회초리산호(연산호)/ 수지맨드라미(연산호)/ 해송(연산호)/ 긴가지해송(연산호)/ 갯산호(경산호)/ 가지산호(경산호)/ 사슴뿔산호(경산호)/ 뇌산호(경산호)/ 양배추산호(경산호)/ 테이블산호(경산호)/ 해파리/ 노무라입깃해파리/ 숲뿌리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보름달물해파리/ 무희나선꼬리해파리/ 평면해파리/ 입방해파리(상자해파리)/ 황금해파리/ 히드라/ 범얼룩갯고사리/ 아무르불가사리/ 별불가사리/ 거미불가사리/ 빨강불가사리/ 삼천발이/ 왕관불가사리/ 성게/ 보라성게/ 해삼/ 홍삼/ 청삼/ 나무삼/ 레오파드해삼/ 웨들해표/ 코끼리해표/ 게잡이해표/ 표범해표/ 수염해표/ 물개/ 바다사자/ 바다코끼리/ 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올리브각시바다거북/ 켐프각시바다거북/ 장수거북/ 바다뱀/ 해면/ 항아리해면/ 굴뚝해면
Author
박수현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일간지 기자 생활을 하면서 남극해와 북극해를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2,200회 넘게 수중탐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물들은 한국신문상, 지역언론대상, 일경언론상 등 28회에 이르는 기자상을 수상한 기획 기사와 8번의 개인전, 12권의 저술 등으로 선을 보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중사진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바다동물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에 대해 늘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바다동물 이름에 대한 이야기와 흥미로운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어린이들이 바다와 바닷물고기를 비롯해 바다동물에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여 년 전 우리나라 최초의 어보인 담정 김려 선생의 『우해이어보』를 읽고 “19세기 초 담정은 무엇을 보았을까”라는, 스스로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다. 오랜 세월 동안 수집한 자료 및 문헌연구 등을 바탕으로 19세기 초 바다 이야기를 21세기를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