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이란 아이 내면에 있는 호기심을 이끌어내기 위한 신호음이며, 아이가 처음 호기심을 갖는 책이란 뜻입니다.
『딩동~ 젖먹이 동물, 개구리와 도롱뇽, 뱀 도감』은 생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우리 자연에서 볼 수 있는 젖먹이동물(포유류), 개구리와 도롱뇽(양서류), 뱀(파충류)을 가려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 생물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물 분류와 생태를 공부했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우리나라 멸종 위기 동물의 서식 실태와 생태, 그리고 개발에 따른 야생 동물 보전과 관리 방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환경부, 국립공원, 한국농어촌공사 등에서 동물 분야 위촉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 생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생물 관련 정보 홈페이지 Aveskorea.com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캠핑장 생태도감』『새 풍경이 되다』『화살표 새 도감』『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나의 첫 생태도감(동물편)』 등이 있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 생물에 대한 애착이 남달랐으며, 대학과 대학원에서 동물 분류와 생태를 공부했다. 현재 강원대학교에서 우리나라 멸종 위기 동물의 서식 실태와 생태, 그리고 개발에 따른 야생 동물 보전과 관리 방법에 대해 연구 중이다. 환경부, 국립공원, 한국농어촌공사 등에서 동물 분야 위촉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우리 생물의 중요성과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생물 관련 정보 홈페이지 Aveskorea.com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캠핑장 생태도감』『새 풍경이 되다』『화살표 새 도감』『형태로 찾아보는 우리 새 도감』『나의 첫 생태도감(동물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