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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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5/10/31
Pages/Weight/Size 188*254*20mm
ISBN 9788978493147
Categories 건강 취미 > 스포츠/오락기타
Description
초보자는 물론이고 중고급 실력자들에게도 유용한 아이언 샷을 단계별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다룬 교본이다. 각각의 스윙 동작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제시하여 골퍼의 수준, 상황에 따라 가장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해 준다. 구분 동작 하나하나를 상세히 알려주어 혼자서도 정확하게 따라 할 수 있다.
Contents
제1장 아이언 샷의 진실
ㅡ 볼이 낮아야 컨트롤 하기에 유리하다
ㅡ 완벽한 스윙을 목표로 한다
ㅡ 클럽의 로프트를 더 크게 하지 않는다
ㅡ 모던 스윙과 클래식 스윙
ㅡ 로테이션을 억제하면서 휘두른다
ㅡ 아래쪽을 향하여 휘두른다
이론을 이해하는 키워드 1 <라인이 깨끗한 샷>

제2장 아이언 샷의 기본
ㅡ 어드레스의 기본
ㅡ 손과 클럽의 각도를 일정하게 한다
ㅡ 손은 경사지게 가져다 댄다
ㅡ 볼의 위치를 찾는 방법
ㅡ 무게중심은 균등하게 분배한다
ㅡ 힘을 억제하고 친다
ㅡ 손목각도를 유지한다
ㅡ 몸통 부분의 움직임을 중시한다
ㅡ 균형 있게 휘두른다
ㅡ 힘을 살려서 친다
ㅡ 동작의 순서를 지킨다
ㅡ 왼쪽 사이드의 운동량을 늘린다
ㅡ 오른쪽 사이드의 운동량을 늘린다
ㅡ 양 사이드의 운동량을 맞춘다
ㅡ 여러 개의 클럽을 한꺼번에 쥐고 스윙 동작을 한다
ㅡ 메디신 볼을 뒤로 던진다
ㅡ 메디신 볼을 앞으로 던진다
ㅡ 메디신 볼을 곧게 민다
ㅡ 바디모션을 직선으로 만든다
이론을 이해하는 키워드 2 <클래식 스윙>

제3장 아이언 강화법
ㅡ 왼쪽에 놓인 볼을 친다
ㅡ 구르는 볼을 친다
ㅡ 연습에서는 톱을 치도록 한다
ㅡ 페어웨이 벙커에서 친다
ㅡ 어프로치 같은 연습을 한다
ㅡ 2개의 우산 사이에 놓인 볼을 친다
ㅡ 오른쪽 겨드랑이를 닫고 친다
ㅡ 왼쪽 겨드랑이를 닫고 친다
ㅡ 양쪽 겨드랑이를 닫고 친다
ㅡ 눈을 감고 친다
ㅡ 타구감이 좋은 달라 붙는 볼을 치자
이론을 이해하는 키워드 3 <메디신 볼>

제4장 정확도 향상법
ㅡ 목표 지점으로 볼을 옮기기 위해서는?
ㅡ 왜글로 중심을 찾아낸다
ㅡ 라켓면을 목표 방향으로 계속 유지한다
ㅡ 면에 대한 감각을 예민하게 만든다
ㅡ 한 손으로만 연습한다
ㅡ 머리 움직임을 자제한다
ㅡ 엉덩이 움직임을 자제한다
ㅡ 골프는 정보게임이다
이론을 이해하는 키워드 4 <클럽 페이스 앵글>

제5장 실전 스윙 체크
ㅡ 스윙 체크에서는 ‘개성’과 ‘좋지 않은 습관’을 제대로 구분해야 한다
ㅡ 뒤쪽에서 찍을 때는 렌즈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ㅡ 머리와 골반의 움직임이 보이는 위치에 세팅한다
ㅡ 어드레스 평가
ㅡ 백스윙 평가
ㅡ 톱스윙 평가
ㅡ 다운스윙 평가
ㅡ 임팩트 평가
ㅡ 폴로 스루 평가
ㅡ 피니시 평가
ㅡ 바디모션의 평가
ㅡ 인사이드 테이크 백의 폐해
ㅡ 골반의 움직임에 주목하자
ㅡ 골반의 움직임을 고치면 클럽의 궤도가 바뀐다
ㅡ 시작할 때 클럽을 곧게 당기면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ㅡ 훅의 메커니즘
ㅡ 슬라이스의 메커니즘
이론을 이해하는 키워드 5 <스티프 다운>

제6장 상황에 따른 공략법
ㅡ 경사면에서는 손으로 치는 기술로 대응한다
ㅡ 손으로 치는 트레이닝을 한다
ㅡ 발끝으로 서서 친다
ㅡ 한 발로 서서 칠 수 있게 되면 경사면에 대한 준비완료!
ㅡ 한 발을 받침대에 올려놓고 친다
ㅡ 내리막 경사에서는 앞뒤 운동에 주의한다
ㅡ 중심을 낮추고 페이스가 턴하지 않도록 친다
ㅡ 의도적으로 훅을 건다
ㅡ 작은 스윙으로 훅을 건다
ㅡ 왼발이 내려가는 옆 경사에서는 결정타를 친다
ㅡ 시선을 들지 말고 폴로를 낮게 보낸다
ㅡ 왼쪽 다리로만 중심을 잡고 친다
ㅡ 헤드를 경사면으로 미끄러트리며 뺀다
ㅡ 오르막 경사에서는 옆으로 치는 것이 기본이다
ㅡ 클럽을 짧게 잡고 옆으로 휘두른다
ㅡ 컷하는 느낌으로 친다
ㅡ 목표는 목표 지점이나 목표 지점의 조금 오른쪽으로 잡는다
ㅡ 오른쪽 사이드에 무게를 실어 친다
ㅡ 무리하게 피니시를 하지 않는다
ㅡ 스핀양을 억제한다
ㅡ 경사면과 평행하게 준비하여 낮은 드로우를 친다
ㅡ 왼발에 무게를 실어서 친다
ㅡ 왼쪽 무게로 부딪쳐서 마무리한다
ㅡ 몸을 멈추지 말고 친다
ㅡ 절대로 턱에 닿지 않도록 클럽을 잘 선택한다
Author
이노우에 토우루,이근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