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흘러가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교회 벽 밖으로, 다리 위로, 가장 어두운 번화가 속으로 나가 다시 돌아올 한 영혼을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치며, 그 사랑이 닿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발걸음은 땅 끝 어디든,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기꺼이 달려가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의 눈물과 아픔 속에 하나님의 위로를 심고 있다.
예수님 이야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중학교를 자퇴하고, 15세에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 신학대학생으로 입학하며 사역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세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으로 건너가 목회학 석사를 졸업했다.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다”고 기도하며 원디사이플 미니스트리를 세우고, 도시의 거리, 시골의 골목, 그리고 고단한 삶의 현장 어디에서든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을 만나기 위해 기도와 눈물로 그 길을 걸어왔다.
지금은 기독교 뉴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의 메신저로 활동하는 등 미디어에서 수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영등포 ‘커뮤니티 오브 니어’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회를 떠났던 영혼들의 삶 속에 다시 복음의 씨앗을 심고, 그들 곁에서 가장 가까이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우물로 살아가고 있다. (Instagram: pastor.bible)
늘 흘러가는 하나님의 소리가 되고 싶었던 그는 교회 벽 밖으로, 다리 위로, 가장 어두운 번화가 속으로 나가 다시 돌아올 한 영혼을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외치며, 그 사랑이 닿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발걸음은 땅 끝 어디든, 복음이 필요한 곳이면 기꺼이 달려가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의 눈물과 아픔 속에 하나님의 위로를 심고 있다.
예수님 이야기가 가장 좋았던 그는 중학교를 자퇴하고, 15세에 침례신학대학교 최연소 신학대학생으로 입학하며 사역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세에 미국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으로 건너가 목회학 석사를 졸업했다.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와 “세상이 교회로 들어오지 않겠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나가겠다”고 기도하며 원디사이플 미니스트리를 세우고, 도시의 거리, 시골의 골목, 그리고 고단한 삶의 현장 어디에서든 복음을 전하며 한 영혼을 만나기 위해 기도와 눈물로 그 길을 걸어왔다.
지금은 기독교 뉴미디어 ‘교회친구다모여’의 메신저로 활동하는 등 미디어에서 수많은 영혼에게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현재 서울 영등포 ‘커뮤니티 오브 니어’ 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며 교회를 떠났던 영혼들의 삶 속에 다시 복음의 씨앗을 심고, 그들 곁에서 가장 가까이 기다리고 계신 예수님의 마음을 담은 우물로 살아가고 있다. (Instagram: pastor.b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