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하게 보기

이육사의 시 '절정'의 또 다른 해석
문학이란 무엇인가
소설에 있어서의 '알탈미'에 대한 고찰
장편소설 '권태' [작가의 말]
멜로드라마와 카타르시스
장편소설 '즐거운 사라' [작가의 말]
상징의 연역
교양주의의 극복
표현론 시설
윤동주의 대표시 '별 헤는 밤'의 구조 분석
수필에 대하여
평폐론
장편소설 '광마일기' [작가의 말?
표현 매제 고찰을 통해서 본 문학의 사회적 효용성
첫 에세이 집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장편소설 '불안' [작가의 말]
실존주의 문학에 나타난 인간 존재이 의미
시집 '가지, 장미여관으로' [서문]
문학 모방론의 통시적 고찰
문학은 도피행위가 아니다
고전으로서의 전기소설
상징을 현실적으로 수용하 때 나타나는 직접상징과 간접상징의 가분성문제
상징의 본질과 시적 상징의 형이상성
전통문화와 외래문화의 갈등
이순 장편소설 '바람이 닫은 문'에 반영된 대학과 대학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
시에 있어서의 형이상학적 상지의 가능
내 소설의 주인공들
산문시의 장르적 특질
미의식의 원천으로서의자궁회귀본능에 대하여
1980년대 한국 문화계의 회고와 1990년대의 전망
'춘희' - 쓰레기통에 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