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로 있으며, 우리말 어휘 연구가로 우리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협의회 회장과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문체부 국어심의위원,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언어문화, 어휘와 사고 등에 대해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 선물』과 『우리말 지혜』를 비롯해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 『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 『한국어 어휘교육 연구』 『한국어교육의 실제』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교육 강의』 등이 있다. 보물 같은 우리말이 품고 있는 좋은 뜻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리말’ 시리즈를 쓰고 있다.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한국어교육 전공 교수로 있으며, 우리말 어휘 연구가로 우리말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어교육기관 대표자협의회 회장과 국제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문체부 국어심의위원,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자문위원으로 있다. 전 세계를 다니며 언어문화, 어휘와 사고 등에 대해서 활발하게 강연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우리말 선물』과 『우리말 지혜』를 비롯해 『우리말 깨달음 사전』 『우리말로 깨닫다』 『우리말, 가슴을 울리다』 『우리말, 지친 어깨를 토닥이다』 『우리말의 숲에서 하늘을 보다』 『한국어 어휘교육 연구』 『한국어교육의 실제』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교육 강의』 등이 있다. 보물 같은 우리말이 품고 있는 좋은 뜻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우리말’ 시리즈를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