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교수는 대구에서 철학과 경영학 두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진주에서는 철학과 경영을 함께 연구했다. 현재는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며 철학, 과학, 예술 등을 융합하는 강좌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회장을 맡아 회원들과 우정을 나누고 토론한다. 선호하는 세계관은 에피쿠로스주의이지만, 종교는 따로 있다. 취미로 태극권을 배우고 가르친 세월이 오래다. 〈사색의 텃밭〉이라는 장에서 시민들과 고전을 읽으며 함께 사유하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공유한다. 「화이트헤드의 방법론」(2004), 「칸트와 화이트헤드의 시간론」(2006),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에서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의 위상」(2009), 「조직공정성과 조직결과변수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주인의식의 매개효과 및 부정적 성향의 조절효과」(공저, 2010), 「심리적 주인의식이 일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조직몰입의 매개효과와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공저, 2016), 「화이트헤드의 느낌의 윤리」(공저, 2017) 등의 논문을 화이트헤드연구, 철학논총, 동서철학연구 등에 게재했다. 번역서로는 『자연의 개념』(공역, 이문출판사, 1998)과 『느낌의 위상학』(이문출판사, 2018)이 있다.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그린비, 2012) 등을 출간했다.
김영진 교수는 대구에서 철학과 경영학 두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마쳤다. 진주에서는 철학과 경영을 함께 연구했다. 현재는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에 교수로 재직하며 철학, 과학, 예술 등을 융합하는 강좌에 힘을 쏟고 있다.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회장을 맡아 회원들과 우정을 나누고 토론한다. 선호하는 세계관은 에피쿠로스주의이지만, 종교는 따로 있다. 취미로 태극권을 배우고 가르친 세월이 오래다. 〈사색의 텃밭〉이라는 장에서 시민들과 고전을 읽으며 함께 사유하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공유한다. 「화이트헤드의 방법론」(2004), 「칸트와 화이트헤드의 시간론」(2006),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에서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의 위상」(2009), 「조직공정성과 조직결과변수간의 관계에서 심리적 주인의식의 매개효과 및 부정적 성향의 조절효과」(공저, 2010), 「심리적 주인의식이 일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조직몰입의 매개효과와 자기효능감의 조절효과」(공저, 2016), 「화이트헤드의 느낌의 윤리」(공저, 2017) 등의 논문을 화이트헤드연구, 철학논총, 동서철학연구 등에 게재했다. 번역서로는 『자연의 개념』(공역, 이문출판사, 1998)과 『느낌의 위상학』(이문출판사, 2018)이 있다.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그린비, 2012) 등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