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선의 새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오나, 안 오나』는 새로 산 우산과 장화와 비옷을 입고 놀고싶은 아이와 강아지의 설렘, “오나, 안 오나?” 먹구름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보며 비를 기다리는 마음, 비 놀이의 즐거움과 아이와 강아지를 지켜보는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그림책입니다.
Author
김정선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미국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동생 김점박』이 있고, 그린 책으로 『야구공』,『쌀밥 보리밥』,『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 『엄마 생일 축하해요』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미국에 있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시각디자인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내 동생 김점박』이 있고, 그린 책으로 『야구공』,『쌀밥 보리밥』,『꾸러기 강아지 단추와 뭉치』, 『엄마 생일 축하해요』 등이 있다.